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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극복하는 사람들(다한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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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먹는약(글트,디트로판,인데랄) 항콜린제 관련 다소 충격적인 기사가 있어 링크합니다.
수도꼭지 추천 0 조회 2,262 16.03.16 04: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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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6 07:33

    첫댓글 링크가 깨졌네요.

    http://m.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192

    워싱턴대학의 Shelly Gray 연구팀은 7년 이상 관찰한 3500여 명의 노인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시네쿠안을 매일 최소 10mg, 벤나드릴 4mg, 디트로판(Ditropan) 5mg을 3년 이상 사용한 사람은 치매로 발전 위험이 더 높은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런 약물의 일시적 사용은 치매 위험 증가와 관련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런 약물의 장기간 혹은 고용량 사용과 치매 위험 증가 사이에 관련이 있을 수 있고 인관관계는 입증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 16.03.16 19:18

    뭐든 조심하는 게 좋겠지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3.16 19:22

    글트는 머리쪽에는 안 가는 거라서 아마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BBB를 통과 못한다고.Brain Blood Barrier

    디트로판은 또 3년이상 매일 복용한 사람이며,인과관계는 입증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의사의 처방하에 잠시 먹어보는 것이 큰 문제가 될까요...ㅎ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지요.

  • 16.03.20 15:57

    글트 10개월 먹다 못 먹은 사람입니다
    왜 ?
    치매 확실히 옵니다
    손가락 힘 떨어지고
    걸을때 휘청거리고
    먹다 때려치움

  • 작성자 16.03.21 03:11

    zoono님의 링크와 같은 연구결과에 관한 기사인데, 글 분위기는 사뭇 다르군요.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란 말은 해당약물이 어떠한 기전으로 작용하여 치매를 유발하는가에 대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닐런지요.
    내용을 보아 '해당 약물을 장기복용한 사람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치매 발생률과 상관관계가 있었다'는
    요지인듯 합니다.

  • 16.03.21 22:41

    제 댓글에 답댓글로 안 다셔서 곧바로 못봤네요.

    디트로판을 땀때문에 3년간 매일 복용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트로판은 글트 보다도 먹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젊은데 땀 때문에 먹는 사람보다는,
    나이 드셔서 요실금 있는 분들이 더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다같이 한걸음씩 나아가는 거지요^^

  • 16.04.19 16:42

    @zoono 카페지기님 글트 복용하고 있는 사람인데 디트로판 찾다보니 이 게시물을 보게 됬는데요. "항콜린 작용은 일부 약물들이 뇌내 또는 체내에서 아세틸콜린이라 불리는 신경전달물질을 차단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과정에서 졸림, 변비, 요폐, 구갈 및 안구건조 등 다수의 부작용들이 수발된다." 라고 적혀 있는데 그럼 결국엔 글트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위에 답글에 글트는 BBB라고 하셔서... 아세틸콜린을 차단하지 않아도 변비나 요폐 구갈및 안구건조가 발생할수도 있는건가요..?

  • 17.08.10 00:08

    @나의 꽃님 일반적으로 항콜린제가 신경전달물질을 차단하는 것이구요, 따라서 몸의 땀이 안나게 하는데, 글트는 뇌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항콜린제는 뇌에 들어가서 효력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따라서 위 기사와 같은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항콜린제 중에서는 뇌로 들어가는 게 있고, 뇌로 들어가지 않는 게 있습니다.

    위 기사는 글트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디트로판에 관한 것입니다.

    자세한 건 저도 모릅니다.
    세란통카페에서 김원옥 교수님께
    물어보세요.

  • 16.04.19 17:00

    @나의 꽃님 스코폴라민(멀미약-키미테)이 BBB를 통과한다고 하는데,
    오래 사용하니 좀 어지럽고 멍한 느낌 등이 왔었습니다.

    간혹 일시적 환각, 건망증등이 올 수 있어 나이든 분들에게는 키미테 사용을 자제시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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