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과거에 일어난 객관적 사실 자체는 사료가 될 수 없죠. 그 중 종이에 적히어 전해오는 사실들, 발굴된 유물들을 사료로 하여 현재의 역사가가 연구하잖아요. ==> ①은 틀리죠. // 사실(事實)은 객관적 역사이겠지만, 사실(史實)은 역사적으로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주관적 역사에요. ==> ②은 옳아요.
역사적 진실임을 판딘하는 것은 현재의 역사가잖아요. 주관적 역사와 관련되죠. ==> ③은 틀려요. // 이상은 제 생각이었습니다.
사료=객관적, 사관=주관적..이렇게 외우는건 의미가 없는 거 같은데요..그 필기부분은 지워버리세요..물론 제생각..^^
첫댓글 과거에 일어난 객관적 사실 자체는 사료가 될 수 없죠. 그 중 종이에 적히어 전해오는 사실들, 발굴된 유물들을 사료로 하여 현재의 역사가가 연구하잖아요. ==> ①은 틀리죠. // 사실(事實)은 객관적 역사이겠지만, 사실(史實)은 역사적으로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주관적 역사에요. ==> ②은 옳아요.
역사적 진실임을 판딘하는 것은 현재의 역사가잖아요. 주관적 역사와 관련되죠. ==> ③은 틀려요. // 이상은 제 생각이었습니다.
사료=객관적, 사관=주관적..이렇게 외우는건 의미가 없는 거 같은데요..그 필기부분은 지워버리세요..물론 제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