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입니다. 호국영령과 그 가족을 더 잘 보살펴야 하겠습니다.
남아있는 우리가 해야할 몫 입니다.

지난달 딸기님과 보홀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담은 사진 입니다. 필리핀 마스터 아자씨~ 두명의 서양 언니야~ 글고 딸기님..
이건 뭐.. 여성분들이 서로 엉키고 설키고~
세분이서 50% 옷 할인매장에 오신 것 같았습니다.

삥아리들 처럼~ 마스터님을 잘 쫓아 갑니다. 초보들의 특징은?
1, 하라는 대로 잘 합니다.
2, 겁이 많아서 위험에 긴장타고 있습니다.

거북이가 안도망 갑니다.
"은폐엄폐 되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
딸기님이 실수로 거북등에 착륙? 할까봐 아둥바둥~~ 입니다.
우리도 저 거북이와 별반 다를 것 없습니다.
실속있게 산다고 생각 하지만.. 윗분들이 볼 때는 글쎄요~~
윗분들은 백성들이 조용히 있으니깐 먹고살만~ 하겠거니.. 생각 하지만
글쎄요~~

며칠전에 먹으러간 햄버거 입니다.
한국돈 팔천원 입니다. 한입에 넣기가 부담스러 따로국밥으로 먹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그렇습니다. 하루종일 흐릴 듯 합니다.

화이트비치 입니다.


추적추적~ 비 오는 날 입니다.
커피한잔 앞에놓고 ~ 설랑~ 그 냄새 하늘로 날리기~
하기
딱 좋은 날 입니다.
코끝에 스미는 커피향기
가
아~~ 살아있네..
내가..
있네.


필리핀 돈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한국보다 환율이 더 안정적 입니다.


뒷편바다 입니다.
이렇게 조용~~? 하죠.

내가 살고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있습니다.
없는 환경을 원망하며 슬픔에 빠져 있기에 삶은 너무 짧습니다.
주어진 것을 최대한 이용하고 끌어 올려
나의 행복~, 내 삶의 행복~ 을 만들기 위해서 시간을 보내도 너무 짧습니다.
과거 때문에~
미래를 위해서~
지금을 힘들게 저당 잡히지 말았으면 합니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매일 좋은 사진을 올려주셔서 제 눈과 마음이 힐링됩니다.
바닷속 사진이 멋지네요`````````부럽슴니다...
매일 소식 잘 보고 갑니다.
매일 소식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흐린 보라카이를 봤네요~저도 보라카이 바다를 보면서 커피한잔 하고 싶어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또 가고 싶습니다..ㅜㅜ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벌써 네번이나 다녀왔는데 볼때마다 너무 그립습니다~~~조기 버거가게는 어디인가욤?
수박님은 무엇인가 깨달음을 얻으신거 같네요 세상은 강한자들 축으로 도는대한민국 떠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