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리나라 17세 이하 여자 축구팀이 일본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로써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여자 축구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17세 이하 여자 축구팀이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적었던만큼 곧 다시 잊혀지는 것을 아닐까.. 하는 우려가 들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1등만 기억하는 사회,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요?
첫댓글 맞아요^^ 1등을 축하해주고 칭찬해야 하지만 꼴찌도 행복한 세상이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저는 비경쟁을 좋아합니다. 이기고 지는 게임보다는 다함께 즐기는 게임이 좋지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맞아요^^ 1등을 축하해주고 칭찬해야 하지만 꼴찌도 행복한 세상이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저는 비경쟁을 좋아합니다. 이기고 지는 게임보다는 다함께 즐기는 게임이 좋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