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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동생의 가슴성형... 제가 치사한 거겠죠...
꽃잎같은 안녕 추천 0 조회 26,360 22.06.30 00:19 댓글 1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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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30 06:21

    자작같은데.. 위에 군대 이야기는 왜 있어...?

  • 22.06.30 06:56

    그돈으로다른것도할수있는데 a컵도아니고 b인데 음 자작아니면 동생진짜...

  • 22.06.30 07:14

    나라면 안해줌 돈도 언니가 내는거고 가슴성형이나 할거같으면 없던일로 하겠다고할거임

  • 22.06.30 07:20

    내돈 존나 아까울듯

  • 22.06.30 08:53

    정말 자기가 돈을 안벌어봐서 그런가....880에..

  • 22.06.30 09:00

    저거 설득절대못함...
    가슴에 대한 컴플렉스는 존나쎈데 그만큼 자기가 큰가슴 원하는걸 부정하고 큰가슴 후려치고싶은마음도 커서 가슴에 손은 대고싶지만 정작 자신이 후려쳐오던 큰가슴은 싫은거임
    왤케 확신하냐고 하면 친구가 딱 저런데 내가슴보고 너무크니까 별로라고 ㅈㄴ꼽줘서..^^
    내개인적경험으로 궁예한거니 충분히 다른이유로 추측할수도잇다고 생각함

  • 22.06.30 09:11

    걍 중고차값 500만원 주고 관심 끊을란다

  • 22.06.30 09:31

    어우 애초에 가슴수술부터 띠용인데 b컵에서 b컵...?

  • 주작

  • 22.06.30 09:41

    안해줌절대;;;차라리명품백이낫지;;

  • 22.06.30 10:38

    동생 최소 20대중반이잖아 ㅅㅂㅋㅋㅋㅋㅋ진짜 그깟 가슴이 뮤ㅓ라고 본인처지에 맞는선뮬 받으세요ㅠ..

  • 22.06.30 10:52

    지 돈아니라고ㅋㅋㅋ 해준다했으면 무조건 입닥치고 돈 대줘야해?

  • 22.06.30 11:17

    수술이 한번하면 그걸로 끝이아닌데 무슨 이유에서건 몸에 칼대는거 가볍게 생각하면 안됨

  • 22.06.30 11:18

    이건 언니가 혼냈어야 됐던 거 같은데;ㅜ 이미 저렇게 병원가서 예약금까지 걸어버린 게 너무 아쉽다..;ㅣㅣ

  • 22.06.30 11:18

    그거와 별개로 고생한 건 맞지만 자기 돈 아니라고 굳이 가슴성형 하겠다고 한 동생도 쫌...

  • 22.06.30 11:23

    사실 선물이라는게 나 좋자고 하는게 아니라 상대마음에 들어야하는거고 일단 뭐든 해주기로 했으면 고나리안하는게 맞긴한데.. 너무 안좋은 예후가 예상되는 거라서 그래 니 좋으면 땡이지 하기가 좀 그렇다

  • 22.06.30 13:12

    저러고 수술해서 나중에 아프거나 부작용이라도 오면 누구 탓 할까....ㅎ...

  • 22.06.30 13:14

    동생 어이가 없네 ;;

  • 22.06.30 23:20

    철없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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