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브루클린 연방지방법원은 29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매매 8건과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켈리에 대해 징역 30년과 벌금 10만 달러를 선고했다.
앤 도널리 연방판사는 “이번 재판은 단지 성에 관한 사건이 아니라 폭력, 학대, (정신적) 지배에 관한 사건”이라며 “당신은 피해자들에게 사랑을 노예와 폭력이라고 가르쳤다”고 말했다.
실제 다수의 피해 여성은 자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켈리가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행위를 강요했다며 그를 고소했다. 이들은 비밀 서약서에 강제로 서명했고, 켈리가 정한 규칙을 어기면 폭행을 비롯한 벌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피해자들은 켈리가 자신들에게 음식을 먹거나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도 허락을 받도록 하는 등 강압적으로 대우했다고 진술했다. 한 피해자는 켈리가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고, 잘못을 저지르면 용서를 구하는 ‘사과편지’를 쓰도록 했다는 주장도 했다. 또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얼굴에 배설물을 바르고 동영상까지 찍힌 피해자도 있었다.
미쳤다
이새끼 진짜 개또라이새끼....
이수도 데려가라
명곡 하나떠나네여..ㅅㅂ. 이거보니가 걔 생각나는데 우이판 걔는 어떻게됨?
미친새끼네완전..
아.. 노래 좋아했는데 개새끼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