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단 SSG랜더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SSG랜더스가 올 시즌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인기를 끌자 신세계 계열사와 야구단이 협업해 내놓는 제품도 덩달아 매출이 오르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20일 정오에 스타벅스코리아와 야구단 협업으로 만든 랜더스벅 유니폼 1000개와 모자 300개를 한정 판매했는데 5분 만에 모두 팔렸다. SSG랜더스 유니폼은 흰색 바탕이지만, 랜더스벅 유니폼은 스타벅스 상징색인 초록색으로 제작됐다.
편의점 이마트24가 야구단을 앞세워 작년 출시한 수제 캔맥주 ‘수퍼스타즈 페일에일’과 ‘SSG 랜더스 라거’도 꾸준한 인기다. 두 제품은 이달 1~28일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수제 맥주 판매 순위에서 3위, 5위였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두 상품은 작년 출시하자마자 이틀 만에 12만캔이 팔렸고 유명 맥주 브랜드도 아닌데도 지금껏 꾸준히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야구단 마케팅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완판이구나 아니근데 유니폼너무자주내 스벅엠디자주내는거마냥 환경도 좀 생각해라 용진아
용진아 스벅엠디그만내고 유니폼 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