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모텔을 갔었는데요..
숙박에 대실이 많았었나봐요..
저희는 일반실에서 쉬다 갔거든요
생각보다 깔끔은 했지만
요즘 모텔과는 조금 거리가 먼듯 했답니다.
스킨로션 이용했는데
많이 오래된거 같더군요..뚜껑이 고장나서인지 잠궈지지가 않던데
그런 화장품종류는 밀봉이 안되면.. 상하잖아요
그런 물품들 확인도 좀 부탁드릴께요..
또 TV채널이.. 너무 엉망으로 나와서요.
쪼금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요.. 길고날고 뛰는 좋고 비싼 모텔보다는
친절하시고..
차번호판도 가려주는 세심함에 감탄했습니다.
제가 가본곳 중에선 번호판 가려주는데는 처음이였거든요
그만큼 사소한것 까지 신경써주는곳이 줄었다는 뜻이겠죠?
프렌치카페손에 꼭 쥐어주시고..
칫솔이랑..들어있던 것들도 맘에 들었구요..일회용 스펀지.!!! 전 이게 넘 좋아요
이벤트기간이라 요금도 시간도 너무 싸고 길어서 여유로웠던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곳 좀 잘나가고 좋은 곳들은.. 시간되기전에 전화로 항상.. 불안하게
하셔서 헐레벌떡 나오는 경우도 있구
대실시간도 3시간 3시간 30분 4시간.. 각 모텔마다 틀리니 헷깔려서..
항상 뭔가 불안하고 그랬었거든요
뭐 시설면에서 기대를 하신다는것은 좀.. 문제가 있지만요..
편안함과 친절함으로 마음편히 놓고 지내시는것을 원하신다면
뉴욕.. 아주 좋은 편에 속합니다....
아무래도 그 쪽이 쟁쟁한 모텔 호텔이 좀 있다보니까...
뉴욕 힘드실때도 있으시겠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입장에서 생각해주신다면..
언제든 다시 찾겠습니다...
첫댓글 항상 편하고 청결하게 할려고 노력하는데 아직 좀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지적을 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죄송합니다 스킨 로션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조치를 취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v부분을 바로 as접수하여 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