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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막생정 후기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 두번째, 임신(2) (+ 추가)
재석킨라빈스유쩌리정 추천 1 조회 17,423 17.01.25 00:5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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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5 00:54

    첫댓글 너무 유익해.. 진짜 20살도 훨씬 넘었는데 지금에서야 이런걸 배우다니 고마워 ㅠㅠ

  • 17.01.25 01:02

    이렇게 알려주는 거 너무좋은것같아 고마워

  • 고마워ㅠㅠㅠ 진짜 현실감있고 와닿는다

  • 17.01.25 01:06

    진짜..완전 짱이에요 온니...💕

  • 17.01.25 01:16

    고마워 진짜 ㅠㅠㅠㅠ

  • 17.01.25 01:19

    와 넘 멋있고 힘들었겠다.. 정말 처음듣는게 많네 글 써줘서 고마워!!

  • 17.01.25 01:19

    고마워유ㅠㅠ 이렇게 보니까 진짜 생각보다도 훨씬 더 힘들구나

  • 17.01.25 01:35

    자궁경부길이는 질의 길이가 아닌 자궁목에서 자궁경부말단까지를 말해!! 자세하게 써줘서 보기 좋댱!!

  • 작성자 17.01.25 01:55

    음 내가 기억에 착오가 있었는가보다 ㅜㅜ 수정해놓을게 고마워~

  • 17.01.25 01:40

    이런 정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8ㅅ8 학교에서도 안 배우고 배운다 해도 이렇게 자세하게 배울 기회도 없는데, 18년 인생 살면서 본 글 중에 정말 유익한 글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잘 읽고 가요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

  • 17.01.25 01:44

    와 기다렸다 ㅠㅠ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 출산할때 남편은 안들어오고 밖에서 기다리라해두돼? 막 티비같은데 보면 남편이 출산하는 모습보면 그 뒤로 여자로 안보인다 뭐 그런소리 많이 들어서!

  • 작성자 17.01.25 01:58

    출산할때는 굳이 남편이 들어올 일은 없어~ 낳고 나서 애기보러 들어오겠지 ㅎㅎ 여자로 안보이니 뭐니 하면 쳐맞으면 돼 ㅎㅎ 그 이유는 담편에 정확히 알려줄게!

  • 17.01.25 02:13

    너무너무 수고했고 대단하다ㅠㅠ글써줘서 고마워요

  • 17.01.25 02:14

    고마오용! 애 셋 낳는게 꿈인데.. 넘나 힘들어 보이는 것..

  • 17.01.25 02:20

    첫번째글 어디찌ㅜㅜ 나만안보이너

  • 17.01.25 02:25

    와 진짜 학교에서 배우는게 전부가 아니구나...

  • 17.01.25 02:39

    대단하고 넘 힘들어 보였다..... 글 고마웡

  • 17.01.25 02:41

    고마워~ 고생많았었겠다ㅠㅠ나도 언젠가 엄마가 되겠지만 엄마가 된다는건 참 힘든 일이야ㅠㅠㅠ

  • 17.01.25 02:42

    헐... 진짜 많은거 배우는거같당

  • 17.01.25 03:34

    올해 임신계획중인데 완전 도움됐엉 고마워!

  • 입덧때문에 고생중이지만 입덧만큼 무서운게 환도ㅠㅠ엉덩이뼈 최소 골절된거라 생각될정도로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못하고 누워만있었음ㅠㅠ

  • 17.01.25 04:30

    진짜 많이 알고 간다 고마워😘❤

  • 17.01.25 04:53

    고생했당ㅜㅜㅠ 난 오늘 24주 딱 7개월차에 들어서는데 이때까지 입덧도 심하지 않았던데다 먹덧이였고 요통도 일상생활 가능한 정도라서 다른 엄마들에 비하면 난 정말 순탄하게 임신생활(?) 하고 있는 것 같네..

  • 진짜 고생많았다ㅠㅠ나는 첫째때는 힘든거하나없어서 둘째때 입덧이랑 환도가 뭔지 알게되고 힘들었는데ㅠㅠ기억력이 안좋아서 이렇게쓰지도못하는데 두번째를봐도 놀랍다ㅎㅎ출산편 기대할께!

  • 17.01.25 07:59

    우와 대단해 애기 이쁘게 자라길!! 나는 저 기관지가 생성되어야 할 시기에 태어났는데 의사쌤이 기관지도 다 자라있다고 인큐베이터도 안들어가고 몸무게도 미달이었는데 건강하게 잘자랐움 근데 생각해보면 확실히 주수 다채우거 나오는게 좋은거같아 기관지가 다자랐기 했지만 성인이된 지금도 기관지가 약해 ㅠㅠㅜㅠ...!

  • 17.01.25 09:06

    쭉빵와서 성교육제대로받는당 ㅠㅜ거마워ㅠ

  • 17.01.25 09:09

    고마으리

  • 17.01.25 10:23

    4월예정일이라 지금 8개월인데 정말 너무 힘드브다 ㅠㅠ 난 아직 내손으로 양말을 신을수 있다는게 좋다 ㅎㅎ

  • 17.01.25 10:59

    고마워 !! 지금 4개월 임산부인데.. 나는 출산보다 남은 기간이 더 무서워...지난 기간들에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거든 나두 ㅠ_ㅠ 내가 알고있던 지식과 내가 겪는 임신증상들이 차원이 달랐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정리 잘된 글을 보니까 마음의 준비를 좀더 할수 있게되어서 좋은 것 같아.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더라고 심지어 책이나 출산 후기에서도ㅠㅠ

  • 17.01.25 11:40

    34주에 조산기 있어서 병원갔다가 바로 입원해서 링겔맞다가 급진통와서 34주 6일로 낳음ㅠㅠ 울 애기 2키로 좀 안되게 태어났는데 그래도 건강하게 잘 크는 것 같아서 다행 ㅠㅠ 근데 임신하면서 혈압 좀 올라가지 않았어? 난 평균 10~15정도 올라갔다가 출산하고 열흘정도 지나니까 평소로 돌아오던데!

  • 17.01.25 13:10

    빨리 와주세요...♥ 멋지다

  • 17.01.25 13:48

    재밌게 읽었어! 우리나라 성교육에선 대체 왜 이런건 안 알려주지? 유익한 정보 고마워!!ㅎㅎ

  • 17.01.25 13:53

    아 진짜좋은 글이다 고마워😗

  • 17.01.25 14:12

    너무너무 좋은 정보의 글이다 정말 ㅠㅠ 어디서 이런걸 들어보겠어
    다음편도 기대할게 애보느라 적기 힘들텐데 너무너무 고마워

  • 17.01.25 14:55

    와 진짜 힘들었겠다.....

  • 17.01.25 15:00

    진짜 너무 좋은글이다ㅠㅠ

  • 17.01.25 15:01

    37준데 마음 준비하는데 제일 도움 많이 되는 글이다. 고마워~~!! 유도분만도 너무너무 궁금해~

  • 너무유익한글이야!!!!!잘읽었어 ㅎㅎㅎㅎ

  • 17.01.25 16:59

    수고했어요 역시 엄마들은 위대해 ㅠㅠ

  • 17.01.25 21:36

    교과서에서는 안알려주는 귀한 내용이다 정말 ㅠㅠㅠ 고마웡 ㅠㅠㅠ

  • 정말 좋은 글이다! 나도 이제 임신준비중인데~~많이 도움이 될거같아

  • 17.02.13 13:34

    다음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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