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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안양농심공장 견학 했 어요^^
리즈향 추천 2 조회 2,076 19.06.25 14:07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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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26 05:50

    함께 못해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정말 농심공장의 대형화된 생산 시스템에 놀라지않을수 없었어요^^

  • 19.06.26 06:33

    @리즈향 네 괜찮아요. 제가 속한 화성지역학연구소에서 평택 향토유적지 답사했답니다.

  • 작성자 19.06.26 06:45

    @신미주 신미주님
    보람된 일 하셨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 19.06.26 07:55

    @리즈향 네 가까우니 가보세요

  • 19.06.25 21:08


    한 눈에 쏙 들어오는
    후깃글이네요ㆍ

  • 작성자 19.06.26 05:54

    에긍~!!
    삶방의 히로인 이신 윤슬하여님의
    한줄 글에
    미소 지어봅니다

    늘 함께 하는맘 아시지요?^^
    고맙습니다

  • 19.06.25 21:55

    방장님외 수고로우신 손길들에
    무한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귀한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한아름 가득한 선물도 고마웠습니다.~~^^

  • 19.06.25 22:15

    청호연님 요즘 목방장 만나고 즐거운일이 많네요 ㅎㅎ근데 우린 은제나 보나 ㅎㅎ

  • 작성자 19.06.26 05:56

    반가웠습니다
    청호연님

    따듯한 글도 잊지않고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상큼한 아침 되시길요^^

  • 19.06.25 22:30

    리즈향 일일총무님~~
    음감방에서 만나고 또
    삶방에서 만나고 자주만나니
    반가움이 두배네요~~ㅎ
    함께한 견학 즐거웠어요^^
    목포댁 방장님~ 농심견학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9.06.25 22:30

  • 작성자 19.06.26 06:43

    사촌 언니 처럼
    정겨운 민경희님
    유머도 겸비하셔서 언제나 핫한 분위기를~^^ ㅎ

    뱀이랑 자꾸 인연이 깊어만 갑니다요ㅎㅎ

    세상에나 언제 찍으셨나요
    틈새시장을 이용하시고 멋진사진에 넋이 나간 아침 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6.26 06:04

    @민경희 역쉬,
    멋지십니다
    최송이님
    이라라님
    민경희님

    미녀3총사 출현에 안양 공장이 들썩거렸다는 뉘우스가...^.^

  • 19.06.25 23:00

    좋은견학 시간었네요
    전 늘 산속에서 꽃 나무 잡초와 씨름하는데 가끔은 다른공기도 마시고싶어져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9.06.26 06:12

    반가운 법윤화님

    산속에서 자연과 벗하시니 그보다 더 좋을게 없지요

    아름다운 정원이 그려집니다

    한번도 안가본 전라도 화순 아름다운 곳 일듯....^^

    정겨운글
    고맙습니다 ^^

  • 19.06.26 04:11

    안녕하세요?
    리즈향님 ~ 어디에계실까
    그림 으로 예쁘게 그려봅니다 ㅎ
    ㅣ만원 으 로 이래 아름 다운
    여행을 즐기셔 도 됩니까요 ㅎ
    선물까지 받아오시고
    말입니다 ㅋ
    님들~ 모두 너무 아름답고
    보기좋습니다 ^^


  • 작성자 19.06.26 06:15

    그러게요
    만원의 행복이
    천만원보다 더 값진 하루 였지요

    초코릿 님은 어디가셨었나요!

    함께 했음
    더욱더 빛이 났을텐데요^^

    고운글도 주시고
    오늘복은 모두다 초코릿님께로
    당첨 입니다

    고맙습니다
    싱그러운 아침 되시길요^. ^

  • 19.06.26 12:58

    총무님!!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어요 후기글속에 어제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이제 담에만나면 구면 한층더 가까워지겠죠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19.06.26 13:09

    닉처럼 고우신 하얀별님,

    다음에 뵈면 정말 쓰러질듯 반가울것 같아요^.^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댓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점심 시간 되셔요^^

  • 19.06.26 15:39

    일일 총무일 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 작성자 19.06.26 19:10

    고운 글을 남겨 주셨네요
    혜전1님~^^

    다음에 뵈면 더욱더 반가울것 같아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 19.06.26 20:08

    총무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그것도 고마운데
    이리 상큼한 후기까지...
    따블로 고마워요
    그날 청원피스와 구두까지
    의상도 압권이었어요~^^

  • 작성자 19.06.26 20:34


    자꾸 불러보고 싶은 예쁜닉의 또르르님

    항상 느끼는건데
    어쩜 그리도 예쁘신건지^^

    또르르님의 칭찬에 그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조만간 또 뵈올 일이 있기만요 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 19.06.26 20:30

    절반의 행복.ㅎ 마무리도 이쁘고 깔끔하게.^^

  • 작성자 19.06.26 20:41

    나그네님
    역시 끝무리에 강하셔요 ^^

    댓글도 ~~ㅎ
    견학날도~~ㅎ

    여전히 밝고 환하신 모습
    뵈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감사합니다^^


  • 19.06.27 00:57

    목포댁 방장님과 리즈향 총무님의 안양공장 방문을 위해 헌신적인 협조와 지원을 다해 주시어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공장방문길에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신 모든님들께도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6.27 06:10

    헬리스님
    제가 삶방 총무가 된것같아요 ㅎ
    모두들 격려 글을 ...^^

    청일점 으로 훈훈하고 정겨운 분위기에 일조 하셨기에 이에 칭찬함...^^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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