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전엔 뜻하지?않게
생각지도 못한 황의조의 컨디션 저하와 축구법에 따라서 다른 유럽구단으로 이적불가...
황인범 케이스도 있었고 수도권팀을 원했던 황의조 영입 성공...이건 구단이 열심히 한 몫도 있겠죠?ㅎㅎ
시즌초엔 대한민국 남자 트로트 S급 가수 임영웅까지...
서울구단은 임영웅효과로 유니폼이나 다른 굿즈들도 하나라도 더 팔릴텐데..
시축 1경기만으로도 티켓값도 많이 벌테고~~
그리고 임영웅이 중출 축구선수 출신에
개인적으로 서울울산경기 직관까지 할정도고 기성용,황의조와 친분까지 있다는걸 보면
앞으로도 FC서울 팬으로써 응원할것 같은데...ㄷㄷ
서울 프런트들이 힘 좀 더 내서 FC서울홍보대사까지 임명해버리면...ㅋㅋ;;
근데 홍보대사같은거 임명할때도 출연료?명목같은걸로 섭외비가 들어가겠죠??
그럼 불가능할테고..몸값이 엄청날테니 ㅋㅋ
첫댓글 임영웅이면 앰버 선임해서 적극적으로만 해준다면 홍보비 든다해도 티켓굿즈 판매액으로 다 뽑지 않을려나요
그쪽 팬덤코어 소비력은 현 이 나라 원탑이에요
게다가 경제력 젤 후덜덜한 세대가 핵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