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중
하상 vs 중 vs 하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YANKEES
첫댓글 쥬라기공원 감동은 잊을수 없습니다. 그 똥무덤도요...
타이타닉의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손바닥 자국도요...
전 반지의제왕 언덕씬
쥬라기 공원 저장면에서 받았던 감동은 정말 평생 못잊을것 같아요. 동네 극장에서 표를 좌석보다 많이 팔아서 복도에서 앉아서 봤었는데.. ㅋ 저장면 공룡이 등장할때 전율은..
저 장면 보면서 바보같은 생각이었지만 잠깐동안 ‘혹시 헐리우드에서 공룡을 키울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둠키 영구와 공룡 쭈쭈가 우리 수준이었죠. 저 장면에서 진짜 넋이 반쯤 나갔었어요
@둠키 ㅋㅋ 충분히 할법한 생각입니다.
@heropip 진짜 넋이 나갔단 표현이 맞겠네요. 충격과 전율
@와따따뚜겐 그 카메라 쭈욱 올릴때.....전율
@heropip ㅎㅎ 영구와 공룡 쭈쭈는 마음이 편하죠. 영화니깐..이렇게 되는데 정말 저때는 어휴..
솔직히 타이타닉 저 선두에 서있는 장면은 생각도 안납니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높낮인가요? ㅋㅋ
엥 그렇게 봐도 맞긴 하네요 ㅋㅋㅋ
코가 머리위에 달려있는 초식공룡 브라키오사우르스!!!아들아 고맙다 덕분에 공룡지식이 풍부해졌어!!!@-@
전 트랜스포머 1편에 헬기로봇 변신 장면에 입을 벌리고 봤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장면이었어요
다들 환호성 지를만한 충격적인 장면이었죠그것도 역사적인 장면중 하나나중에 아이언맨1 나오면서 이게 뭐야 했을 정도
이건 상중 우열을 가리기가...
전. 상>>>중>>>>>하 입니다
저 장면을 저 당시 처음볼때의 충격으로 보면 압도적으로 상이죠
전 상>>>넘사벽>>하>=중
22
스티븐스필버그 집에 공룡 키우는거 아니여? 라고 생각했던 첫장면
주라기 공원 저 장면은 영화사 전체를 통틀어도 열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요?
쥬라기 저장면 나올 시기가 우리나라에선 티라노의 발톱 나오던 시절이었죠. 90년대 초반에 제일 충격이 저거랑 터미네이터2
전 무조건 쥬라기공원입니다. 그 당시의 압도적 느낌은 이 후 어떤 영화에서도 받은 적 없습니다. 시대상을 감안한 상대적인 압도감은 비교불가라고 봐요.
상징성과 대중성이라면 중이 압도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제 맘속 1위는 단연 로한입니다ㅜㅠ
상은 새로운 세상을 연 상징적 장면이라고 봅니다.반지의 제왕의 개인적으로 저 장면보다 두개의탑 마지막 언덕에서의 돌격씬이 더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아바타 용 탈 때 저는 진짜 제가 타는 줄 알았어요... 쇼생크탈출, 브레이브하트도 기억에 남네요.
트랜스포머 첫 변신 장면도 포함되어야
상은 어린 마음에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진짜 공룡이 살아 돌아와서 눈앞에 걸어다니는 느낌이었죠. 그리고 해먼드가 와서 "웰컴 투 쥬래식 파크!" 했을땐 내가 쥬라기 공원에 들어왔구나! 하는 느낌 팍팍!
요즘 세대엔 이범배!
브~라~키~오~사우르스~~
쥐라기 공원은 진짜 꿈이 이뤄지는줄 알았습니다..내가 진짜 공룡을 만나러 간 느낌 ㅎㅎ아 생각나네요 순수했던 그시절이~
첫댓글 쥬라기공원 감동은 잊을수 없습니다. 그 똥무덤도요...
타이타닉의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손바닥 자국도요...
전 반지의제왕 언덕씬
쥬라기 공원 저장면에서 받았던 감동은 정말 평생 못잊을것 같아요. 동네 극장에서 표를 좌석보다 많이 팔아서 복도에서 앉아서 봤었는데.. ㅋ 저장면 공룡이 등장할때 전율은..
저 장면 보면서 바보같은 생각이었지만 잠깐동안 ‘혹시 헐리우드에서 공룡을 키울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둠키 영구와 공룡 쭈쭈가 우리 수준이었죠. 저 장면에서 진짜 넋이 반쯤 나갔었어요
@둠키 ㅋㅋ 충분히 할법한 생각입니다.
@heropip 진짜 넋이 나갔단 표현이 맞겠네요. 충격과 전율
@와따따뚜겐 그 카메라 쭈욱 올릴때.....전율
@heropip ㅎㅎ 영구와 공룡 쭈쭈는 마음이 편하죠. 영화니깐..이렇게 되는데 정말 저때는 어휴..
솔직히 타이타닉 저 선두에 서있는 장면은 생각도 안납니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높낮인가요? ㅋㅋ
엥 그렇게 봐도 맞긴 하네요 ㅋㅋㅋ
코가 머리위에 달려있는 초식공룡 브라키오사우르스!!!
아들아 고맙다 덕분에 공룡지식이 풍부해졌어!!!@-@
전 트랜스포머 1편에 헬기로봇 변신 장면에 입을 벌리고 봤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장면이었어요
다들 환호성 지를만한 충격적인 장면이었죠
그것도 역사적인 장면중 하나
나중에 아이언맨1 나오면서 이게 뭐야 했을 정도
이건 상중 우열을 가리기가...
전. 상>>>중>>>>>하 입니다
저 장면을 저 당시 처음볼때의 충격으로 보면 압도적으로 상이죠
전 상>>>넘사벽>>하>=중
22
스티븐스필버그 집에 공룡 키우는거 아니여? 라고 생각했던 첫장면
주라기 공원 저 장면은 영화사 전체를 통틀어도 열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요?
쥬라기 저장면 나올 시기가 우리나라에선 티라노의 발톱 나오던 시절이었죠. 90년대 초반에 제일 충격이 저거랑 터미네이터2
전 무조건 쥬라기공원입니다. 그 당시의 압도적 느낌은 이 후 어떤 영화에서도 받은 적 없습니다.
시대상을 감안한 상대적인 압도감은 비교불가라고 봐요.
상징성과 대중성이라면 중이 압도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제 맘속 1위는 단연 로한입니다ㅜㅠ
상은 새로운 세상을 연 상징적 장면이라고 봅니다.
반지의 제왕의 개인적으로 저 장면보다 두개의탑 마지막 언덕에서의 돌격씬이 더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아바타 용 탈 때 저는 진짜 제가 타는 줄 알았어요... 쇼생크탈출, 브레이브하트도 기억에 남네요.
트랜스포머 첫 변신 장면도 포함되어야
상은 어린 마음에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진짜 공룡이 살아 돌아와서 눈앞에 걸어다니는 느낌이었죠. 그리고 해먼드가 와서 "웰컴 투 쥬래식 파크!" 했을땐 내가 쥬라기 공원에 들어왔구나! 하는 느낌 팍팍!
요즘 세대엔 이범배!
상
브~라~키~오~사우르스~~
쥐라기 공원은 진짜 꿈이 이뤄지는줄 알았습니다..
내가 진짜 공룡을 만나러 간 느낌 ㅎㅎ
아 생각나네요 순수했던 그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