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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거부 논란 MBC 10대 가요제,'가요 대제전'으로 강행! | |||
오는 12월 31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개최될 MBC 10대 가요제는 명칭을 MBC 가요 대제전으로 대체하고 시상식 없는 축하 무대의 형식으로 진행한다는 방안. MBC 는 10대 가수로 지명된 가수들에게 이미 시상식을 전달한 상태이며 이날은 해당 가수들이 출연하여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고. 이날 사회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맨 김용만과 유재석이 맡을 예정이며 올 한해 활약을 보인 가수들의 흥겨운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10대 가수로 선정된 김종국, MC몽, 장윤정, 휘성, god, 버즈 SS501, 아이비 등 가수들이 출연해 180분 동안 생방송으로 흥겨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 master@reviewstar.net |
첫댓글 이런거라도해서 시청률........
엠비씨 제대로 망하고 잇네...............................
저게 뭐여 인기가요 보는게 낫겠다
그렇게 하고싶디...
그냥 제야의종 19769017260번 때리고 끝내지......
전혀 흥겹지 않아 `
고생한다 ..... 난 못보지만 나중에 케이블로 재방이라도 봐야지 ... MC 김용만유재석부터 재밌을것같은데?
사회자가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시상식보다 이게 더 날듯 싶은데...-_-; 엠비씨 시상식은 너무 지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