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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CNE 게시판 산행보고 신록이 아름다운 노꼬메 큰오름
햇살아빠 추천 0 조회 80 06.05.06 01: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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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7 09:31

    첫댓글 어쩌다 생각이 난다는 것은 무심해서 일까? 그러다가 잊혀지는 걸까? 오영숙, 1년이 되었구나. 자주 생각이 나진 않아도 잊을 수는 없을 것 같아...

  • 06.05.09 21:58

    영숙이 간지가 1주기 되는구나. 그래서 선달의 선몽이야기가 화제가 됏었고. 영숙이와는 초,중 통합학교 책임을 맡은 공동 운명체란 점에서 전화토론과 정보교환, 푸념과 위로 격려하며 애환의 세월 2년이었네. 세파를 벗고 편한 곳에서 고이 잠들기를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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