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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파고다 유승범샘
<학력/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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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승범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지름길을 열어 드리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이상의 점수를 획득 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직 사랑, 열정과 실력으로 살아왔습니다. 진정 내가 희망하고 원하는 점수 이상으로 받고자 하시는 분은 그 열정만 가지고 오세요. 강의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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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기 전 필독서 – 시험 준비 4단계
1단계: 검색 창에 토익접수를 입력하고 ETS에 접속하여 등록한다.
대략 한달 전 월요일 오전2까지 신청하면 정기접수로 등록하고 비용은 39,000 그 이후부터 바로 전주 목요일(3일전) 오전8시까지는 추가접수 비용은 42,900 (시험 점수가 필요할 때 등록하면 너무 늦습니다. 최소한 목표달 3개월 전에 3회를 미리 등록하세요(안보면 환불). 아무리 쉽다고 하는 시험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익숙해져야 합니다(최소 3회). 되도록 빨리 등록. 왜냐하면 본인이 아는 학교나 가까운 학교가 만원이 될 수 있습니다.
TOEIC 시험대비 학습방법은 생략하겠습니다. 열공하세요~~~^^
2단계: 준비물을 잘 챙겨간다.
신분증은 필수 – 주민증록증, 면허증, 여권이 대중적이며 학생증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못보고 돌아가는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필기구 – 샤프말고 연필(B 2B), 지우개 준비(답안 작성시 샤프는 연필보다 3-4분이 더 걸림) 수험표 출력 – 없어도 되나 수험번호를 참조할 때 편리합니다.
3단계: 전날 컨디션을 잘 조절하라.
토익은 고시시험은 아니지만 2-6개월 동안 준비하고 전 날밤에 조절을 못하면 너무 허무한 결과를 보게 됩니다. (미드, 술~~~) 자신의 단점을 잘 파악하라. 예를 들어 늦잠을 자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시험을 보다가 졸 수도 있고 시험도 효율이 상당히 떨어져 있을 것이다. (대부분 이런 분은 저녁에 문제 풀면 점수가 잘나오고 아침에 풀면 꽝) 서핑을 하면 대책은 2가지 à “시험을 저녁으로 옮긴다” or “전날 일찍 잔다” 예를 들어 전날 밤에 8:00쯤 자면 다음날 새벽 6:00쯤 일어날것이다. 그러면 일어나서 시험보기 3-4시간 전에 잠을 깨고 임하면 효율이 좋아질 것이다. (산책하고 목욕도하고 문제도 풀고) 현대인의 병패 – 카페인 해결하라 현대인은 아침에 일어나서 흐흐흥 커피샵에서 아메리카노 그란대를 한잔씩 테이크아웃해서 마시는걸 즐긴다. 그러나 시험 때는 화장실 문제 때문에 커피를 삼가 하는데 그러면 시험 볼 때 몽롱할겁니다 (이를 좀비토익이라 합니다). 커피는 2-3시간 지나면 이뇨작용이 거의 끝나므로 아침7시 전에 마시면 됩니다. 그러면 두뇌 회전 이 좋아져서 정상적으로 시험에 임하여 속도 있게 풀 수 있고 판단도 명확해진다. (당연히 결과도 더 좋아지죠!)
4단계: 마인드를 토익모드로 전환하라
가끔 LC에서 PART 1이 2,3,4보다 쉬움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가장 저조한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는 요령이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마인드가 토익을 청취할 준비가 덜 되어있는 것이다. 오히려 PART 2,3,4가 훨씬 잘 들린다고 한다. 이는 독해에서도 있는 현상이다. PART5의 1번에서 10번 까지가 주로 11번 이후에 나오는 문제보다 분명 쉬운데 해석이 느리고 이해가 명확하지 않아 오답을 고르거나 당황하기 쉽다. 대책 à 이럴 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험보기 전에 PART1을 한번 풀어보고 임하세요. RC도 마찬가지로 만일 15번 문제부터 속도가 빨라지고 이해도 잘되면 PART5에서 15문제 정도를 미리 풀어보세요. 그러면 TOEIC시험을 볼 때 처음부터 조금 더 잘 들리고 해석이나 문장 이해도 좀 더 잘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어날 상황을 잘 파악하여 대비하라.
추위에 약하면 옷 하나 더 가지고 가고 더위에 약하면 겉옷을 벗을 수 있도록 차려 입고 목이 쉽게 마르면 물을 가져가세요. 자신을 편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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