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살된 딸아이와 시끌버끌 말도 안되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다람쥐가 너무 시끄럽다면 난리를 피우더니,
지금 그림그리는 틈을 타서 살짝 가입인사합니다.
아이의 예쁜모습을 그림에 담고 싶어,
엄마표 동화책^^;을 만들어서 보여주고 있는
뉴욕에 살고 있는 얼리버디입니다.
(전직 아이들 학습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모자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정말 제대로 된 그림동화책을 만들고싶은 꿈많은 엄마입니다^^
이런 좋은 카페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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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세상 사랑방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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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서 오세요, 앤젤라 님! '시끌버끌 말도 안 되는 하루'가 참 행복해 보입니다. 앤젤라 님의 엄마표 동화책을 세계의 아이들이 재밌게 읽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종종 들리셔서 와당탕탕 행복한 일상 좀 풀어놔 주세요~. 등업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동화세상에 들어왔으니 잼나는 일들 많이 생길것 같아요~^^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옴마~~모자 디자인 참 특볋한 잡이네요~~
~모자를 좋아해서 하는일이라 직업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