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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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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아시아가 왜 조선인가 (중원을 찾아서 본기 :오아시스 크레센트와 소그드 구성 其二)
현상태 추천 0 조회 300 11.12.13 20: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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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3 22:12

    첫댓글 선생님의 학설도 일면 수긍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현재 자신들이 몽골인이라 자처하는 동북아의 몽골인들이 몽골의 후예가 아니라거나 그 강역이 몽골의 강역이 아니였다고할 역사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올라가 조선이 고려를 흡수한 싯점엔 물론 북원이 괴멸돼고 서쪽으로 도주했으니...
    조선 함경북도에 편입됐을 것이라 보이나...
    조선과 만주(청나라)에 직접 예속돼지 않은 구한말기의 몽골족들 자치구만을 몽골의 원 발상지라 해석하는 방식도 역사해석의 오류는 없을까란 의심도 전 합니다.

  • 작성자 11.12.13 22:57

    지금 몽골에 사는 몽골인들 몽골후예 맞습니다. 현재의 한반도인들처럼 , 서세에 의해 밀려난 사람들일 뿐입니다.

  • 11.12.13 22:15

    그리고 저 조우관을 쓰신 사신들여...
    중원 역사가 말한 북방 오랑케 (고구려등)의 복식인 좌임(마지막 옷깃을 왼 쪽으로 여미는 복식)이 아닌 우임입니다.
    곧, 고구려(북부여)보단 백제(남부여)나 신라의 복식일지 싶습니다.

  • 작성자 11.12.13 23:00

    저는 백제 신라에 즉 삼국설에 회의적입니다. 조선사 편수회의 편수원칙 중 하나가 조선을 삼국으로 나누고 방식은 편년체로 서술하는 것에 입각되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사의 국명은, 조선과 고려가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12.13 23:02

    상식적으로 황제가 2이상, 혹은 3이 되어 500년 이상 천하를 통치한다는 것은 고대사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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