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24" target="_top" class="ke-link">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24</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호반 인수 뒤 '탈출'하는 서울신문 기자들 "소통 부족 불만 표출" - 미디어오늘" data-og-description="서울신문 기자들이 나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호반건설이 대주주가 된 뒤, 지난 7월 기자 5명이 한겨레로 입사한 것을 신호탄으로 다른 언론사들의 서울신문 기자 채용 윤곽도 잇달아 나온다. " data-og-host="www.mediatoday.co.kr" data-og-source-url="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24" data-og-url="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2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oWRKL/hyQ3V1n6uX/6OWgqAI2LUNKm51ONn1Jo1/img.jpg?width=255&height=153&face=0_0_255_153,https://scrap.kakaocdn.net/dn/bN9b4v/hyQ32Gf3dG/zYQqxFkBl7bMmDFWz9Rl6k/img.jpg?width=800&height=666&face=0_0_800_666,https://scrap.kakaocdn.net/dn/prXs3/hyQ30VXm5X/LGwvQH0glXKab4KMuvMvm1/img.jpg?width=800&height=550&face=0_0_800_550"><a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2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24"><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oWRKL/hyQ3V1n6uX/6OWgqAI2LUNKm51ONn1Jo1/img.jpg?width=255&height=153&face=0_0_255_153,https://scrap.kakaocdn.net/dn/bN9b4v/hyQ32Gf3dG/zYQqxFkBl7bMmDFWz9Rl6k/img.jpg?width=800&height=666&face=0_0_800_666,https://scrap.kakaocdn.net/dn/prXs3/hyQ30VXm5X/LGwvQH0glXKab4KMuvMvm1/img.jpg?width=800&height=550&face=0_0_800_55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호반 인수 뒤 '탈출'하는 서울신문 기자들 "소통 부족 불만 표출" - 미디어오늘</p><p class="og-desc">서울신문 기자들이 나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호반건설이 대주주가 된 뒤, 지난 7월 기자 5명이 한겨레로 입사한 것을 신호탄으로 다른 언론사들의 서울신문 기자 채용 윤곽도 잇달아 나온다. </p><p class="og-host">www.mediatoday.co.kr</p></div></a></div><p> </p><p><a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80" target="_top" class="ke-link">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80</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한국일보 소수자 담당부서 폐지에 기자들 반발…커지는 보수화 우려 - 미디어오늘" data-og-description="한국일보 인사개편에서 소수자·기후대응 이슈를 담당했던 어젠다기획부가 사라지면서 일부 구성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그간 뉴스룸국장이 젠더 등 특정 이슈를 차별한다는 내부 지적이 있었" data-og-host="www.mediatoday.co.kr" data-og-source-url="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80" data-og-url="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8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1HV9n/hyQ5BG0qW5/mh7Yx5LZK8Wx70X9Mto4jk/img.png?width=700&height=466&face=0_0_700_466,https://scrap.kakaocdn.net/dn/QsvxE/hyQ5xkiPg2/umaH35xHbi0pJhiJ4NdoQK/img.png?width=700&height=656&face=0_0_700_656,https://scrap.kakaocdn.net/dn/byJaO0/hyQ32TK0F3/0Zar88IKMCMsI9YHONkfPK/img.png?width=647&height=484&face=461_269_507_319"><a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8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8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1HV9n/hyQ5BG0qW5/mh7Yx5LZK8Wx70X9Mto4jk/img.png?width=700&height=466&face=0_0_700_466,https://scrap.kakaocdn.net/dn/QsvxE/hyQ5xkiPg2/umaH35xHbi0pJhiJ4NdoQK/img.png?width=700&height=656&face=0_0_700_656,https://scrap.kakaocdn.net/dn/byJaO0/hyQ32TK0F3/0Zar88IKMCMsI9YHONkfPK/img.png?width=647&height=484&face=461_269_507_319)"></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한국일보 소수자 담당부서 폐지에 기자들 반발…커지는 보수화 우려 - 미디어오늘</p><p class="og-desc">한국일보 인사개편에서 소수자·기후대응 이슈를 담당했던 어젠다기획부가 사라지면서 일부 구성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그간 뉴스룸국장이 젠더 등 특정 이슈를 차별한다는 내부 지적이 있었</p><p class="og-host">www.mediatoday.co.kr</p></div></a></div><p> </p><p>저번 노무현 시민센터 강연에서 말해주셨던 호반 건설의 서울신문 인수와 더불어 한국일보도 보수화의 움직임을 밟는 것 같네요 ㅠ</p><p>왜 알아서 납작 엎드리는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현재 언론사의 운영 기조는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p><p>이럴 때일수록 우리 진영의 목소리를 맘껏 낼 수 있는 플랫폼이 꼭 필요하지 않나 절실한 마음이 듭니다요</p><p> </p><p> </p><p> </p>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9 12:19
첫댓글 솔직히..보수를 쫓는 자들의 목적지에 있는건..
돈!! 이 아닐 까요..
그들은 돈!이라는 것에 납작 엎드리는건 기본이며
자신들의 정체성 자체도 스스로 없애버릴 수 있는
존재들 이니까요...
맞아요. 저번 토론 때도 현재 기자들의 준거집단이 '돈을 가진 기득권'이기 때문 아닐까라는 말씀도 생각나네요
아...또...다혈질이....참자....
점잖게 한 마디, 꼴에 언론사라고 꼴갑을 ....
(포비님? 이렇게 쓰면 카페 품위 떨어지는 걸까요?)
어떤 부분요,짱가님? 저는 1도 모리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