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羨望(선망)
부러워 하며 바람
"羨望(선망)해 왔던 의사 .변호사를 버리고 창업에 나서"
조선일보 2013년3월 6일 b7면
羨(선)은 '양'의 뜻인 '羊(양)'과
'침'의 뜻인'㳄(연)'의 합자로,
양고기를 먹고 싶어 군침 흘린다는 데서
'부러워하다'라는 뜻이다.
望(망)은 사람이 뒤꿈치를 들고
보름달을 보며 소망을 기원한다는 데서
'바라다'라는 뜻이다.
羨望(선망)은 부러워하며
자신도 그와 같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나타낸 말이다.
<<漢書(한서)>>에 '연못에 임해서
물고기를 부러워 하는 것이 물러나서
그물을 짜는 것만 못하다
[臨淵羨漁不如退而結網(림연선어불여퇴이결망)]'
라는 구절이 있다.
이는 연못의 물고기를 탐내기보다는
차라리 집으로 돌아가 찬찬히 그물을 짜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공연히 남의 성공을
羨望(선망)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성취할 것인지를 스스로
연구하고 노력하라는 말이다.
-조선일보 實用漢字(실용한자)中에서-
첫댓글 羨(부러워할 선)望(바랄 망) 남의 성공을 선망 할것이아니라
"어떻게 성취 할것인지 스스로 연구하고 노력 하라"
좋은 구절에 마음에 담아 갑니다.
실용 한자 배움에 감사 드립니다.
바라 보고 부러워 할게 아니라 직접 연구 하고 노력 하라는 뜻 아닐까요.
선망 뜻 잘 알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