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현포25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설렘, 감격, 여운 - 동기회모임 후기('12.02.04.)
삼봉604 추천 0 조회 217 12.02.07 11: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2.07 12:28

    첫댓글 좋은글 잘읽었다. 지중이는 기억력도 좋네 구구절절 옛생각이난다. 이번일로 다음부터 모임에 자주만나자 아직까지 못다한 이야기가 나올끼다. 암튼 친구야 고맙다. 우리 다음을 기약하자 ? 한편의 소설같은 이야기 잘읽었다.

  • 작성자 12.02.07 14:06

    격려해주시어 고마버. 그런데 내 기억력은 이것 까지야. 더 나올 이야기는 없는디.
    지금부터는 지어내어야하는데, 걱정되네. 나날이 행복하길..

  • 12.02.07 17:13

    친구들 댁에는 잘 들어갔나요? 얼굴 보게해준 친구들 모두~~ 감사해!
    !친구는 좋은 기억 많이 하고 있구나! 사느라 늘~ 마음뿐인데 절~절~이 생각나네~ 우리 모두 오래도록 지난 추억 꺼내보면서~ 다음 만남 기약합시다.
    그리고 아직 우리부친댁에 다녀 오지못했네 ~ 숙제하고 연락할께~~!

  • 작성자 12.02.07 20:16

    닉네임이 참 이쁘고 좋구나. 언제 닉네임의 뜻과 어떻게해서 그렇게 지었는지 가르쳐줘. 부친께 드려라 한 글이
    살짝 부담을 주었구나- 급할 것 없어. 천천히 해. 글이 길어 읽느라고 고생했지. 고마워. 늘 행복하기를 빈다.

  • 12.02.10 16:43

    삼봉604님! 기억도 가물가물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주변인물들에 제제는 힘들엇지만 ~~ 생락 라임은 희망과 위안이되어주고 나중에 베어지지만~~ 생략``
    사람은 누구나 어린시절 성장의 아픔이 제제와 같지는 않치만 있지않을까!-=- 나의 가까운 누구에게도 희망이 되어주리라 ~~주제넘게 나도 모자라면서 ~~~ 질문주어 고맙고 초등학교 1학년된기분이네 ``잘지네!~~

  • 작성자 12.02.11 18:05

    (라임 12.02.10. 16:43에 대한 답글) 예쁜 닉네임에다 뜻까지 예쁘구나. 그것 역시 라임 친구의
    마음, 생각, 삶과 같을 것인데='희망과 위안을 주고'. / <나중에.....>는 아니고, 필요없는 말이고.

  • 12.02.09 21:45

    네가 지어 준 닉네임으로 처음 글 쓴다.^^ 글이 생생해서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구나. 오랜만에 얼굴 보고 지난 이야기들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 닉네임 지어 줘서 고맙다 친구야. 항상 건강하고 늘 좋은 일들만 함께 하길 바란다. ^^

  • 작성자 12.02.09 22:23

    니 마음에 안들 수 있는데도 받아주어 고맙구나. 자꾸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져 내 닉네임이구나
    싶을 것이다. '823'이 붙는순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닉네임이 된다. 구별되니까. 글이 길어
    읽는다고 잠 왔지. 하고싶은 말이 하도 많아 길어져 버렸어. 만나는 것이 감동이고 대화하니 즐
    겁고.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일많고 늘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삼봉604가 섬백리향823에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