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목요일, #HeadlineNews
1. '43년 전 그날의 외침' 대동정신으로 뭉친 광주 시민들
2. '수술실 간호사' 1만여명…준법투쟁에 의료현장 미칠 영향은
3. 한일 '오염수 시찰단' 2차 회의 종료…"협의 완료 못해“
4. 서울 지하철요금 하반기 150원↑ 검토…추후 추가인상
5. 서울시, '도심 노숙' 건설노조에 9천만원 변상금·형사고발
6. 한우농장 이어 염소농장서도 구제역…'방역 비상’
7. 중국 언론, 구금된 손준호에 "최대 징역 5년 가능성" 언급
8. [날씨] 흐리고 제주·남부 중심 비…'속도위반' 더위 물러나
9. 방한 젤렌스카, 박진 면담…"지뢰제거 장비 필요성 논의“
10. 北, 비핵화 요구에 "타협 없다…전쟁 억지력 계속 발전시킬 것“
11. 이주호 "늘봄학교 담당 교사제 신설…하반기 법 제정 추진“
12. 코스피 상장사 1분기 순이익 반토막…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
13. 대장동 배임혐의 '651억+α→4천895억 변경' 내달 결정
14. 불효자도 상속받을 권리있나…'유류분 위헌' 공개 변론
15. '전세사기 책임론' 부동산중개업 제도도 손질한다
16. 가상자산 상장·의심거래보고 기준 제각각…공통지침 만든다
17. 국제인권단체 연단 오른 탈북여성 "공개처형 본 뒤 떠날 결심“
18. 네이버·다음, 뉴스 댓글 서비스 개편…드루킹 재발방지책?
19. 구찌, 패션쇼 뒤풀이도 요란하게…한밤 112신고 52건
20. 올해 1∼4월 일본 방문 한국인 관광객 200만명 넘어
21. 정부, 세금 체납 단속 강화…재산추적반 추가 편성
22. 검찰, 라덕연 '부당이득' 부동산·예금·주식·코인 동결
23. 패트리엇이 킨잘 격추할 수 있나…공방전 진실게임 돌입
24. 튀르키예 야당 "7천여개 투표함서 부정 의혹…이의 제기“
25. 유엔 "수단 분쟁으로 2천500만명 구호 필요"…인구 절반이상
26. 美 ITC "대만·미국 업체, 현대차·기아 특허 침해" 예비판정
27. 伊 언론 "젤렌스키가 교황에게 준 선물, 기독교 측면에선 결례“
28. 식약처, 어린이 해열제 '콜대원키즈펜시럽' 잠정 제조·판매중지
29. "'후'하고 불어 보세요"…한낮 스쿨존 음주단속 동행해보니
30. 대검 마약·조직범죄부 5년만에 복원…부장에 박재억
31.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정부안에 맞불 모금, 사실 아냐“
32. 네덜란드 국왕, 이임 앞둔 韓대사에 '최고등급' 훈장 깜짝 수여
33. 4월 서울 아파트 신고가 비중 올들어 최대…신저가 비중은 축소
34. 20억 들인 '짝퉁·부실 거북선' 7차례 유찰 끝 154만원에 낙찰
35. 뒷면에서 찾은 '부처님의 길'…보물 '자수가사' 44년 만에 공개
36. 5·18 전야제 찾은 전우원 "언젠가는 가족들과 같이 왔으면“
37.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조범동 26일 가석방
38. 납품받은 3억원대 컴퓨터 되팔아 횡령한 파주도시관광공사 직원
39. 시민단체, 구리시장 고발…"축제 때 카트 운행은 기부 행위“
40. 대전서 버스기사가 의식 잃고 쓰러진 승객 구조
41. 실전 같은 '휘발유 탱크·유조선 화재 진압' 훈련
42. "내 월급 어디로"…진주 가로청소 환경미화원 급여 정상화 촉구
43. '위탁선거법 위반' 서철모 서구청장 내일 검찰 송치
44. 국민신문고 글 올린 교직원 협박한 교사 항소심서 형량 늘어
45. 전남도립대 2024학년도 신입생 정원 450→410명
46. 美 ITC "대만·미국 업체, 현대차·기아 특허 침해" 예비판정
47. 코로나 '1차 대유행 강타' 대구 동성로…"예전 명성 되찾아야죠“
48. 학교 운동장에서 개에 물려 초등학생 부상…10대 견주 조사
49. '연봉 3억6천' 산청 내과 전문의 5차례 공고 끝에 채용
50. '빚 안갚아 죽였다'던 살인범…검찰서 정반대로 뒤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