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 후배님들....
저는 8회 졸업생입니다...
지금 제가 근무하는 병동에 빈자리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강서제일병원은 서울 강서구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개원해 25여년을 지역주민과 함계 하였고 환자 의료비 감소와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방병원 제도를 옵해 실행하고 있습니다.
21세기 최고의 관절전문병원으로 2002년 이후부터 2005년 12월까지 3,000여건이 넘는 수술을 한 병원으로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바탕으로 인공관절수술, 관절내시경수술, 견관절수술, 관절염, 골다공증등의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합리적이고 젊은 사고와 함께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을 찾고 있습니다...(그래서 제가 저희 대학선배님들을 적극 추천~! 이렇게 카페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ㅋ)
대다수가 수술환자이시다보니 경력 1년 이상의 선배님들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기숙사가 없는 관계로 서울이나 부천, 김포에 연고지가 있는 분들!
그리고 절대 중요한것 하나~!
최근에 경북지역(대학&고향) 출신으로 면접보러 오시는 분들중 연락없이 면접을 안오시거나 면접후 함격통첩을 하면 전화를 안받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니네 학교 애들 왜그러냔 욕을 듣게됩니다...
조심해주세요~!
오전 10 ~ 오후4시 사이에 전화를 주시던가
제 이멜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주시면 제가 대신 수선생님께 제출하겠습니다
(02) 2690 - 2000 (내선620 김관숙 수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