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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음식으로 고혈압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 혈압약을 복용해도 고혈압 합병증으로 떠난다.
우리나라 고혈압 인구는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합니다.
50대는 3명중 1명이 고혈압이지만
60대는 2명중 1명이 고혈압입니다.
이렇게 고혈압 환자가 많지만 의료계는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지 임시방편으로 혈압을 낮추는 혈압약을 개발하고 환자들에게 처방하고 있을 뿐입니다.
혈압약을 처방하여 혈압을 낮추는 이유는 고혈압으로 생활하면 혈관이 빠르게 좁아져 뇌졸중, 심장병, 신부전 등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혈압을 낮추지 못하여 고혈압으로 생활하는 것 보다는 혈압약을 먹어서라도 혈압을 낮추어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혈압약을 복용해도 혈관이 조금씩 좁아져 수십년 후에는 뇌졸중, 심장병, 신부전이 발병하여 결국 이러한 질병을 이겨내지 못하여 사망하게 됩니다. 우리 주위에 고혈압 환자들이 대부분 이렇게 세상을 떠납니다.
◆ 옛날에는 고혈압 증상은 약초로 치료하였습니다.
고혈압은 증상이 없다고 하지만 고혈압이 오래면 증상이 나타납니다. 고혈압 증상에는 두통, 후두통, 뒷목이 뻣뻣함, 두중, 현훈, 가슴두근거림, 숨가쁨, 손발저림, 불면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 오기 이전에 대부분 이런 증상을 경험합니다. 옛날에는 이런 증상을 약초로 치료하였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옛날 의서에 고혈압에 좋은 약초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약초를 재배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초가 부족하여 약초를 구할 수 없어서 중풍을 맞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약초를 재배하기 때문에 약초 물량이 충분하여 모든 사람이 약초로 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 옛날 의사는 돈을 버는 의사가 아니었습니다.
옛날 의사는 봉사하는 직업이었지 돈버는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선비들은 대부분 의학지식이 풍부하였고 그 의학지식으로 지인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요즘 의사들은 약초를 잘 못 먹으면 큰 일이 난다고 엄포를 놓지만 약초를 잘못 먹어서 병을 키우는 일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옛날 사람들은 지식있는 분들이 약초를 권하면 믿고 그 약초를 달여서 먹었고 그러면 그 병이 치료되었습니다. 그 경험들을 적어 놓은 것이 옛날 의학서적인 것입니다.
전통의술은 의서(醫書)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가문마다 구전이나 기록으로 전해내려오는 약방문도 있었습니다. 이런 지식들이 상처를 치료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조선시대 송시열은 중년 이후에 중병에 걸렸습니다.
송시열 자신도 의학지식이 풍부하여 의학서적을 집필하기도 하였지만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당시 최고의 의술을 소유하고 있던 허씨가문(허준)의 약방문에 의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증상을 상세히 기록하여 아들에게 주며 당시 정적(政敵)인 허목에게 가서 약방문을 받아오라 하였습니다. 아들은 정적인 허목이 아버지를 독으로 살해할 위험성이 있다면서 반대하였지만 송시열은 허목이 독으로 정적을 죽일 인물은 아니라고 믿고 약방문을 받아오게 하였고 그 약방문대로 약을 지어 먹고 송시열의 병은 나았습니다.
이렇게 옛날 의사들은 약초는 돈을 받고 거레를 하였지만 돈을 벌기 위하여 의학지식을 습득하지는 않았습니다.
◆ 전통의술은 의사면허 제도 때문에 사라지게 되었다.
1894년 갑오개혁을 시작으로 일본과 서양의 제국주의적 정책이 실현되면서 전통적인 것은 낡고 버려야할 것으로 가르치게 되었고, 1945년 해방될 때까지 식민지 지배를 받는 동안 일본은 서양의료를 우리나라에 이식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방 후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린 서양의료는 의사면허제도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구전이나 기록으로 전해내려오는 전통의술을 행하는 자들은 불법자가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의료행위를 하지 않게 되었고 그들이 소유하고 있던 질병 치료 노하우는 그들이 사망하면서 다시는 복원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옛날에도 건강 장수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옛날에는 병이 나기 전에 철따라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중병에 걸리는 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콜레라, 장티프스, 이질, 천연두, 폐결핵 등 전염성 질병에 걸릴 경우에 전통의술이 약한 것은 사실이나 전염성 질병 이외의 질병에는 효과적으로 치료하였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죽기 며칠 전까지 자신의 의지대로 거동하다가 눈을 감을 때는 유언을 하고 죽는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옛날 먹을 것이 부족한 사람들은 먹지 못하여 오래 살지 못하고 죽었지만 먹을 것이 부족하지 않은 사람들은 장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중에 몇명을 소개 합니다.
정원용 91세 1783(정조 7) ~ 1873(고종 10)
홍유손 99세 1431(세종 13) ~ 1529(중종 24)
권황 99세 1543(중종 38) ~ 1641(인조 19)
황희 90세 1363(공민왕 12) ~1452(문종 2)
상기 장수인물들은 인터넷 검색으로 바로 알 수 있는 인물입니다. 옛날에는 정년이 없었기 때문에 늙어 죽을 때까지 관직 생활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장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대에는 의술이 발달했음에도 90세 이상 사는 정치인은 찾기 어렵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전대통령도 최고의 의술로 생명 연장을 시도 하였지만 모두 90세를 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정치인 2명은 99세까지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기록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옛날에도 100세를 넘기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송시열은 83세에 제주도 유배생활에서 국문받기 위해 상경하다가 사약을 받고 죽었습니다. 사약받을 당시 너무 건강하여 사약 2그릇으로도 죽지 못하고 3그릇 먹을 때 독이 몸에 잘 퍼지도록 혀에 상처를 내어 먹은 후에 죽을 수 있었다고 전해 집니다. 이 말에 대하여 의심하는 학자들이 있으나 사약받을 당시 매우 건강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현대에도 83세 노인이 서울에서 강진까지 걸어 가고 그 후에 배를 타고 제주도까지 여행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송시열이 중년 이후에 중병에 걸려 당시 정적(政敵)인 '허목'의 약방문으로 병이 완치된 전력이 있다는 것은 옛날 약초를 이용한 치료가 질병을 완치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현대의학은 자신들의 업적을 과장하기 위하여 평균수명 연장을 강조하지만 옛날에도 건강관리를 잘 한 사람은 충분히 오래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현대의술이 건강을 지키는 데 옛날 전통의술만 못하다는 것은 병원 진료의 한계를 경험한 분들은 대부분 인정할 것입니다.
◆ 서양의학도 문제점이 있다.
서양의학은 갑오개혁(1894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에 밀물처럼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20여년이 지난 지금 서양의학의 문제점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습니다.
○ 관리하는 질병이 너무 많다.
옛날에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분류한 질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12,000여종의 질병 가운데 폐렴 폐결핵 등 세균감염으로 인한 질병 외에는 모두가 치료되는 질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질병이라고 선언합니다.
관리하는 질병이라는 것은 완치는 할 수 없고 더 악화 되는 속도를 늦추는 치료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의료인들은 퇴행성이라는 용어로 질병이 치료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만일 옛날 전통의술이 살아 남아 있더라면 병원이 아니라 전통의술로 치료를 받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통의술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병원에 의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병원에서는 질병을 치료하지 못하여도 당당하게 치료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나면 돈버리고 고생하고 죽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돈(약초를 구입할)이 없어서 못 고치지 돈만 있으면 어떤 병이든지 고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 현대의학은 몸이 허약한 사람을 건강하게 할 수 없다.
옛날에는 몸이 허약하면 보양식을 처방받아 먹으면 건강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약초를 섭취하면 허약한 몸이 건강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몸이 허약하여 병원에 가면 여러가지 정밀 검사를 하여 비용을 지불하게 하고 검사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지금은 이상이 없으니 증상이 더 심해지면 병원에 오라'고 합니다. 즉 병원에서는 허약한 사람을 건강하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증상이 없지만 약을 먹는 사람이 많다.
옛날에 고혈압이나 당뇨병은 증상이 있어야 치료하였습니다. 증상이 있은 후에 치료를 시작하여도 약초를 충분히 섭취하면 병이 완치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 데 수치가 높으면 환자라고 진단하고 약을 처방합니다. 그리고 그 약을 평생 먹어야 합니다. 평생 약을 먹는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은 점점악화 되고 합병증이 발병하여 죽게 됩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병원에 의지하는 것도 아닙니다. 환자들은 이런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다는 병원의 말을 믿고 그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병원을 의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교육, 문화, 언론, 정치, 경제 모든 부면에서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서양의술이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리면서 전통의술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 병원과 의사는 증가하지만 환자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서양의술이 진정으로 질병을 치료하고 무병장수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 환자는 줄어들고 병원은 서서히 매출이 줄어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상황은 정반대입니다. 환자는 늘어나고 있고 병원들은 계속 사업을확장하고 신장개업하는 병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서양의술이 매출을 늘리기 위하여 교묘하게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중병에 걸려 병원에 1년 이상 입원하여 죽음을 맞이했던 환자의 보호자들은 병원 치료가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 같고 어딘가 모르게 영업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약초 음식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은 이유
○ 옛날에는 의사도 적었고 환자도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통의술은 의사와 같은 영업이익을 추구하는 전문가 집단이 주도하던 의술이 아니었습니다. 가문에 영향력 있는 유지들이 의학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의 의학지식은 무료로 나누어 주면서 대대로 내려왔던 것입니다. 가끔 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약초를 판매하고 있었으나 환자가 많지 않아서 그들도 다른 업을 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당시 처방하는 약초들은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강화 시켜 주었기 때문에 약초를 처방하여 환자의 면역력을 질병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키워주면 세월이 지나면 질병은 서서히 완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세월이 지나도 환자가 증가하지 않았고 의사들의 수익도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 약초음식으로 질병을 치료해야 좋다.
옛날 전통 의술로 병을 치료할때 먹었던 탕제는 음식이었습니다. 제조과정이 음식과 같습니다. 약초를 넣고 물을 넣어 달여서 건더기는 버리고 그 국물을 먹는 것이니 뼈곰탕을 끓여서 그 국물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약초음식은 맛을 보면서 먹습니다. 그러므로 쓴맛으로 먹는 것 보다는 맛을 좋게 제조하여 먹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맛좋은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고 따라서 건강에도 좋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음식으로 먹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활성화 시켜서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 약초음식은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약초에는 독성이 있는 약초와 독성이 없는 약초가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독성이 있는 약초를 의사에게 처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약초는 독성이 없어야 합니다. 독성이 있는 약초로 식품을 제조하는 것은 처벌대상입니다. 그러므로 영업 허가를 얻어 영업하는 회사에서 제조 판매하는 식품은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식품에는 독성 물질의 허용 기준치가 있습니다. 이 기준치는 약초식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약초식품도 일반 식품처럼 안심하고 먹으면 됩니다. 일반 식품을 평생 먹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약초식품도 평생 먹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 약초는 체질에 맞게 먹어야 효과가 좋다.
우리 몸은 음양의 기운이 균형을 이루어야 건강하게 됩니다. 양의 기운이 과하면 덥고 열이 나고 살이 잘 찌고 무기력하게 됩니다. 반대로 음의 기운이 과하면 춥고 소화력이 부족하고 피곤합니다. 그러므로 음성체질에는 따뜻한 성질의 약초를 먹으면서 관리해야 좋고, 양성체질에는 차가운 성질의 약초를 드시면서 건강관리해야 좋습니다. 물론 약초식품은 음식과 같은 것이어서 먹으면 우리 몸에서 반응합니다. 고추를 먹으면 맵고 사과나 배를 먹으면 상쾌한 것 처럼 맛을 느끼면서 먹게 됩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약초식품에는 감초를 넣지 않습니다. 그래도 쓰지않고 먹을 만 합니다. 이것은 독성이 없는 약초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저희는 약초식품을 추천할 때 고객의 체질을 확인하고 체질에 맞는 약초식품을 추천합니다. 그러므로 구매하기 전에 체질 상담을 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우리 카페에 체질에 맞는 약초식품을 찾을 수 있는 자료가 있고 그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체질에 맞지 않는 약초를 섭취한다고 건강이 크게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약초를 장기간 먹었을 때 효과가 반감되는 것이기 때문에 체질에 맞지 않는 약초를 먹었다고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알기 쉽게 설명하면 '추운날에는 따뜻한 음식이 차가운 음식보다 좋다' 는 것과 비슷합니다. 추운 날에 차가운 음식을 한두번 먹는 것은 건강에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하여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아무래도 건강관리에 나쁘겠지요. 이와 비슷한 이치입니다.
◆ 약초식품은 옛날처럼 많이 먹어야 효과 좋다.
요즘 약초식품을 연하게 다려 먹는 분들이 많은데 연하게 달여 먹으면 효과가 적습니다. 옛날 약초식품은 약탕기 가득 약초를 넣어서 4~5시간 달이고 약탕기 가득 달인 것을 한번에 다 먹었습니다. 약탕기 가득 달인 약초의 양은 적어도 40g이 넘습니다. 티백차는 대부분 1g이기 때문에 약탕기 한 그릇은 티백차 40잔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그러므로 연하게 달여 차처럼 마시면서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과도한 욕심입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약초 진액은 1포에 40g 정도의 약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집에서 약탕기에 달여 마시든 아니면 저희가 제조 판매하는 약초식품을 마시든 충분히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고혈압을 치료하면 다른 질병도 예방됩니다.
고혈압은 전신의 혈관의 혈압이 높은 것입니다. 혈액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그 물질이 혈관 벽에 침착하게 되는 데 굵기가 굵은 대동맥은 문제가 없으나 모세혈관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의 마지막 가지인 세동맥은 혈관 벽에 조금만 침착되어도 혈관이 좁아집니다. 그레서 각 세포에 혈액 공급이 부족한 상태인 것입니다. 이제 좁아진 세동맥벽에 침착되어 있는 이물질을 대사를 통하여 제거하여 세동맥이 넓어지면 혈압이 정상혈압으로 낮아질 것입니다. 약초를 섭취하면 체내에서 대사가 활성화 되고 따라서 혈관내에 대사하는 기능도 활성화 됩니다. 그래서 혈관 내의 이물질도 대사되어 혈관이 넓어지고 혈압이 내려가는 것입니다. 혈관이 넓어지지 않는다면 혈압이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혈압이 내려갔다는 것은 좁아졌던 혈관이 넓어 졌다는 증거입니다. 혈압을 낮추는 것은 약초만이 아니라 현미밥, 채식, 운동, 즐거운 마음 등 다양한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런 부가적인 환경도 좋게 유지된다면 혈압은 더 쉽게 내려갑니다.
이렇게 좁아졌던 혈관이 넓어져서 혈압이 정상으로 관리되면 몸 전체의 세포들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어 세포들이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은 더욱 건강하게 될 것입니다.
혈압약을 먹어서 혈압을 낮추는 것은 혈액의 양을 줄이거나 심박동을 약하게 하거나 혈관이 수축하는 작용을 억제하여 혈압을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온몸의 세포에 혈액 공급이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우리의 식사량이 부족하면 조금씩 건강이 나빠지듯이 우리몸을 구성하는 세포들도 서서히 그 기능이 약화될 것입니다. 그래서 혈압약을 수십년간 먹어온 사람은 혈압관리를 잘 하여도 혈압약을 먹지 않고 건강한 사람 보다는 건강이 나빠져 있는 것입니다. 건강이 나빠지면 다른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약을 먹지 말고 약초음식으로 혈압을 낮춥시다. 그러면 다른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낮아 집니니다.
첫댓글 좋은 내용입니다..
건강을 위하여 약초 먹고
관리해야겠어요.
감사요
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는 요카페에서 사네요~~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