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지방에 대해서

[진명]

이제
필수지방산에 관해서 한번 생각 해 봅시다.

평소에 지방을 어떤 것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
지방이 혈관을 어떻게 막고 있는지

지방에는
불포화 지방
포화지방
트렌스 지방이 있다.

포화지방과 트렌스 지방은 결코 먹지 말아야 지방이다.
육류는 거의 포화지방에 속한다.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에 속한다.
돼지고기 삽겹살이 대표적 포화지방이다.

육류를 많이 먹는 사람들의 특징이 내장지방. 복부지방으로 복부비만이 심각하다.
복부는 제2뇌로 두뇌와도 직결된다.
복부에도 세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고
뇌의 시냅스와도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과학자들이 밝히고 있다.

복부비만이
여러 혈관 질환을 만든다.

트렌스 지방은
대표적인 것이 치킨과 튀김류다. 마아가린 인스턴스 식품이 대부분 트렌스지방으로 변형된다.

인체에 필요한 것은
불포화 지방산이다.
여기에는
오메가 3
오메가 6
오메가 9
있다.

오메가 3ㅡ 혈관을 부드럽게 해 주고
오메가 6ㅡ혈관을 딱딱하게 해 준다.

비율은
오메가 3ㅡ1
오메가 6 ㅡ4
1: 4 비율이 좋은 혈관을 유지해 준다고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오메가3 오메가6
1 : 10 비율로 식생활을 하기 때문에
혈관이 딱딱하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포화지방과 트렌스지방으로 혈관벽은 두꺼워져 있어서 혈액이 흐르지 못하기 때문에 혈관속 염증이 생기고 혈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콩기름
달맞이유
올리브유
대부분 기름이 오메가 6이다.

오메가 3는 생선류 꽁치. 고등어, 멸치 정어리 등이고
식물성 오메가 3는
아마씨유 생들기름
호두, 치아씨드 각종 씨앗류에는 오메가 3.6.9
모두 함유하고
이런 지방산은 혈관을 맑게 해 주는 지방이다.

될 수 있으면 식물성 오메가 3.6.9 모두 내포하고 있는 지방을 먹기를 권한다.
생들기름은 아주 질 좋은 지방이다. 아마씨유와 함께
오메가 3.6.9이 모두 함유하고 혈관에 아주 좋다.

들깨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볶으면 모두 변질되어서 오히려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몸을 건강하기 위해서 섭생에 대한 관심과 함께 몸에 요구되는 영양소에 관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음식이라고 모두 음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림 할 수 있어야 한다.

건강한 몸이라야 명상수행도 제대로 할 수 있다.
인체에 도움을 주는 음식인지 독이 되는 음식인지 잘 살펴서 건강하게 질병없이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글을 올려드립니다.

섭생은 마음 다스림과도 직결 됩니다.

각자 자신의 몸을 한번 살펴 보세요.
얼마나 복부지방으로 하복부 감각이 통증으로만 느끼는지 한번 꼬집어 보세요.
꼬집어도 아프지 않아야 복부비만의 주범인 셀루라이트가 없다는 겁니다.

나이들어서 당연히 복부비만이 온다고 생각지 말고 먹는 음식부터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진명 차크라 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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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몸 치유하면서 인체를 관찰하고 의식 작용이 인체 미치는 영향.
영양소가 인체에 작용하는 것.
면역세포 역할
백혈구 작용
적혈구의 중요성
대장의 유익균 유해균의 작용
세포 60조이면 미생물은 그 이상 많다는 것
미생물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떤 음식이 유익균을 만들고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이 좋아하는 음식.
대장의 중요성.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염증이라는 것
오토파지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
효소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오래 씹어서 먹는 것이 정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진명]

지금까지 송과체에서 만들어진다고 알고 있던 세라토닌 호르몬이 90%가 대장에서 만들어져 미주신경을 타고 송과체로 들이간다는 시실을 일고 놀랐습니다.
햇볕을 많이 받았을때도 유익균이 많을때도 장에서 세라토닌 호르몬이 만들어진다 것
세라토닌은 밤에 잘때 멜라토닌이 호르몬으로 바뀐다는 것.
햇볕을 받으면 숙면을 취하는 것.
잠이 보약이라는 것

[hhhh1]

선생님 요즘은 건강 어떠세요ㆍ 선원 함 구경가고싶네요

[진명]

많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선원방문은 아직 좀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