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포근해서 일하기에 좋은 날이었습니다
모아 두었던 퇴비를 나무주변으로 뿌렸습니다.
이렇게 뿌려두면 서서히 성분이 땅 밑으로 내려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영양분이 됩니다.
일반 화학비료 보다는 유기질비료를 주면 웃자라는것이
덜하고 화목의 경우 꽃이 많이 열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푸른끼를 가지고 있네요
첫댓글 수고하십니다.그런데,무슨 꽃이 그리 예쁘지요?
넵 산딸나무 입니다
동물똥으로만든퇴비말씀하시는거죠?화원에서파는것
네 그렇습니다계분, 우분. 돈분등
@고구미(나병문)
나무들 좋아 하겠읍니다
내년봄 뿌리 움직일때 비료성분 흡수될거라 나무한테는 아주 좋을겁니다
첫댓글 수고하십니다.
그런데,
무슨 꽃이 그리 예쁘지요?
넵 산딸나무 입니다
동물똥으로만든
퇴비말씀하시는거죠?
화원에서파는것
네 그렇습니다
계분, 우분. 돈분등
@고구미(나병문)
나무들 좋아 하겠읍니다
내년봄 뿌리 움직일때 비료성분 흡수될거라 나무한테는 아주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