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17년 3.1절 그날, 선조들이 독립을 선언 했다고 하는 바로 그날,태극기를 뒤에 건 연단에
오른 이들은 쉬지 않고 '大韓民國'을 외쳤다.그런데 그들은 軍服에 군모를 쓰고 어깨 밑의 팔뚝
견장에는 태극기가 아닌 작은 星條旗를 달고 대한민국을 외쳤다.얼마나 웃기냐! 그리고는 그네
탄핵을 반대한다(탄기국)고 절규를 한다.그런데 갑자기 늘어난 태극기의 탄기국 시위에 인원이
증가한 이유가 서울의 대형교회 신도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중에는 예배보러 가자고 하고는 시위
에 동원된 인원이 됐다는 것이다.한손에는 평화 커녕은 야구장도 아닌데 야구 방망이가 들려
있었고 수시로 누구를 후려칠것 같은 자세로 상하 죄우로 마구 휘두렀다.그런데 여기에 왜 개독
교인들이 가나.이게 뭔가? 일반 상식적으로 야구 방망이는 운동장을 떠나서는 동네 양아치들이
그들의 다른 패거리들을 혼낼때 자주 쓰는 무기의 하나가 아니던가?
2,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폭력적 퍼포몬스는 누구를 상대로 한 행위이며 공포 조성인가? 미국을
향한 것인가 아니면 봉쇄조치를 견고히 해나가는 중국을 상대로 한것인가? 아니면 한국인을 향한
공포 조성의 테러적 행위 인가? 한마디로 자기편이 아니면 야구 방망이로 내려 치겠다는 뜻인가?
한국에서 이러한 공포 조성의 백색적 공포 조성의 테러 행위가 21세기에도 자행되고 있다.이게
과연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민주공화국에서 할수 있는 일이가? 과연 공권력이 운영
되고 있는 나라는 맞다.왜! 이런 행위들을 방치할까? 어쩔수 없다면 이건 알수 없는 누군가가 방치
하고 있음이 분명하고,그리고 뒤에서는 유희하고 있는 이들이 있음이 분명하다.중국의 문화대혁명
에서 우파 백색 테러때 처럼 말이다.
3,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며 이들이 외치는 大韓民國의 본래 뜻은 '위대한 국민에 의한 민주공화국'
이란 뜻일 것인데,이들은 과연 이런 뜻을 알기나 하고 쓰는지 모르겠다.더 접근하면 위대한 이란
대(大) 란 말은 영어로 '그레이트' 로 번역 되지만,역사를 통해 볼때 본래 큰 나라들은 위대한이란
단어를 사용치 않았고 지금도 쓰지 않는다.로마 제국은 들어 봤어도 대로마 제국이란 말은 역사에
등장하지 않는다.그런데 21세기 미국의 안보적 경제적 식민지 형국에 불과한 한국이란 나라에서
'大韓民國'이란 과대 망상적인 표현이 어울리는 한가? 오늘날 세계 어느 나라가 南韓이란 면적에
갇힌 맥 못추는 한국을 보고 위대한 나라의 의미를 지닌 대한민국이란 용어를 이해할 것인가?
뭔가 제대로 알자.
4, 현실적으로 '미국,중국,인도,브라질,캐나다,러시아' 같이 실제로 큰 나라들은 역사적으로 위대한
(大)이란 표현을 나라 명에 첨가한 적이 없다.역사적 으로도 그렇고 현실적 으로도 그렇다.한때
영국이나 일본처럼 코 딱지만한 나라들이 자신들의 위력을 복어가 화날때 배를 팽창시키듯 허풍
떨려고 대(大:위대한)라는 용어를 한때 쓰기는 했다.그런데 현재 미국의 식민지인 한국이 대
(위대한) 라는 것을 누구도 인정치 않는데 자주 독립국의 자격을 넘는 위대한 대한민국이 될수
있는가? 더 웃기는 것은 그 현장에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없는 것이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란 간판들이 장사를 펼치고 다닌다는 것이다.이제는 허풍떨지 말자..
첫댓글 참 정신이 없는 무뇌한 부정주의자, 정신분열환자라 아닐 수 없습니다. 우파니 좌파니 편을 갈르면서 흑백논리로 판을 깨는 대한민국의 해를 끼치는 무법자라 할까요? 그들은 우파가 아니라 잘못을 조장하는 악행을 서슴치않는 선보다는 폭력. 힘을 내세우는 어디로 튈지모르는 위험한 불법주의 자들일 겁니다. 거기에 동조하는 생각없는 민초들도 또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진짜 정권이 바뀌면, 그래서 개혁이 되면 그들의 밥줄이 달아난다고 생각하고 세뇌 된 것이지요.예수는 개혁을 외치다 정치범으로 몰려 죽었는데 한국의 개독교들은 예수정신을 망각하고 나댄다.고엽제 역시 월남에서 미국이 뿌린 것인데 파병되어 피해를 봤다는 전우회는 미국이 아닌 한국의 개혁 세력들을 향해 삿대질을 하니 얼마나 웃기는 짭봉이냐.서양 대부분의 나라에서 지식인들의 모두는 진보세력 이다.그런데 한국만은 여전히 보꼴 행세를 하는 지식인들이 많다.안타깝지요.
거기에 이스라엘 기는 왜 나오는지 이해 불가 입니다!
유대 지역이 한국 개독교도들이 볼때 선조의 발상지나 시원지로 보는 견해 겠지요.이스라엘 이란 나라의 국기는 1948년 경에 생긴 것인데도 말입니다,그것도 갑자기 영국과 미국의 강요로 생겨난 나라로 당시 급조한 국기인데도 말이지요.
친척중에도 여기에 휩쓸려 잉ㅎ는분을 생각하니 진짜 병이네요..우리가 낸 세금으로 저런 것을 하니요
지금 한국이 미군 기지이자 반공 조폭국가란 것을 한국인 스스로 선전하고 있는 거지요.북한에 삐라 보내는 것의 예산이 미 국무부로 부터 지시 된다는 사실을 이해 한다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지요.또 한국의 개독교는 중세 기독교에 버금 갈 정도로 권위주의적이고 폭력적이기도 하구요...
동방의 고요한 나라에서 선진국이 되기전에 방해가 되는 큰 장애물이네요..더 이상 국가발전은 어렵다 보입니다. 국민의 세금을 이롭고 선하고 발전적인 곳에 써야 합니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적폐가 개혁이 되면,그동안 부정과 부패로 호의호식하던 놈들이 누울자리를 잃게 되거든요.그래서 또 미국 바지가랭이 붙둘고 살려달라고 아우성 치는 겁니다.이렇게 미국에 충성한다고 외치는 거지요.한심한 작자들 이지요.
성조기없다면 폭력휘두르고 백세 테러 절대 못할 겁니다. 우리가 몽둥이 휘둘러도 미국이 우리를 보호해주리라 믿는 심리이며
해방후 또는 625때의 서북청년단등 행위와 동일 합니다. 당시 이승만 미국 비호로 살상을 자행 했던 행위 재판입니다.
이래이래서,, 대형 성조기를 태국기보다 먼저 전면에 등장 시킵니다. 자기 행위 정당화 작업입니다.
한마디로 사대 의존적 행위들 이지요.그런데 행동대들이 그 이면을 알고 했느냐는 거지요.아니면 시켜서 했느냐? 국기란 것도 권력이자 통치기구의 상징 표식이지 국민이나 시민을 앞서서 존재히는 물건이 아닌데도 말이지요? 참으로 웃기는 짬뽕들이 이래 저래 많은 한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