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delivers sermon to packed German church, tells congregants not to fear death
More than 300 people attended an AI-generated church service at St. Paul's Church in Fürth, Bavaria, during which a ChatGPT avatar delivered a sermon saying not to fear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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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곧 그날이 도래할것 같습니다
미천한 자의 글을 공감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은 글자 단어의 뜻처럼 점점 성취되고 있습니다.
666컴퓨터 태생의 인공지능 AI 는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핵미사일 개발 및 통제시스템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사이비 교주도 신봉하는데, 인공지능(AI)이 등장하면 더 신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도 핸드폰에 빠져 있는데,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인공지능(AI) 로봇이 쏟아져 나오면 거기에 열광하는 사람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지난 6월 3일에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빌리그레함 전도대회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를 개최하였는데, 초교파적으로 7만 여명이 모였다고 교계 신문에 기사화되었습니다. 이 대회의 준비위원장에 김의식 목사, 격려사에 장종현 목사(공동대회장), 현금기도에 권모세(아일랜드리조트 대표), 개회선언은 오정현 목사(대표 대회장), 개회기도 이영훈 목사(공동대회장), 성경봉독은 김선규 장로(호반그룹 회장), 강사 소개는 김장환 목사(상임고문, 극동방송 이사장), 설교는 프리메이슨 33도로 밝혀진 빌리 그래함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이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축도는 김삼환 목사(공동 대회장)가 했다고 합니다.
전 상암동 살아도 안갔어요...주변에서 참석안하냐고 묻는데 ㅜㅜ
모두 넓은길로 가네요…
자살한 목사의 생전 설교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예배하는 서머나교회가 지금은 지방의 지부까지 생겨난 것을 보고 정말 충격이었는데
이젠 그건 아무것도 아닐 정도가 되었네요. 그 교회는 담임목사가 없이 운영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