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마주 잡고 손등을 살포시 감싸고 있는노부부의 주름진 손을 작업하였습니다.질곡진 기나긴 세월 속의 인생의 흔적들이레코드판에 음이 새겨지듯 희로애락이 손주름에 고스란히 새겨진 듯합니다.은행나무 부조 ( 31 ×33cm )
첫댓글 세월의 흐름이손에 나타난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올리셨네요실제 사람 손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우리네 부모님들의 모습이겠지요.
단순한 손의 주름이아니고 기나긴 세월가시밭길 세파를견디어낸 말로는표현 못할 흔적들이고스란히 남았네요직접 보면 한번은꼬옥 잡아드리고싶은우리 부모님손이시죠마음으로 꽉 붙잡고열심히 살아야겠어유작품 하시느라ᆢ애 많이 쓰셨습니다 바우님 화이팅 ^^🙆♀️👍
저역시 이번 작업을 하면서꼬옥 잡아드리는 마음으로작업하였답니다.할머님의 한손으로할아버지 손등을 감싸고있는 모습이 어찌나 따스한지...
잠시머뭅니다~동시대에 살아가는이야기 ~전혀 제가 접할수없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면서~항상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마거리님 늘 건강 챙기시면서일하셔요.저는 지금 작은 매형께서 하늘나라에가셔서 상가에 와 있습니다.
첫댓글 세월의 흐름이
손에 나타난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실제 사람 손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네 부모님들의 모습이겠지요.
단순한 손의 주름이
아니고 기나긴 세월
가시밭길 세파를
견디어낸 말로는
표현 못할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았네요
직접 보면 한번은
꼬옥 잡아드리고싶은
우리 부모님손이시죠
마음으로 꽉 붙잡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유
작품 하시느라ᆢ
애 많이 쓰셨습니다
바우님 화이팅 ^^🙆♀️👍
저역시 이번 작업을 하면서
꼬옥 잡아드리는 마음으로
작업하였답니다.
할머님의 한손으로
할아버지 손등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따스한지...
잠시머뭅니다~동시대에 살아가는이야기 ~전혀 제가 접할수없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면서~항상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마거리님 늘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셔요.
저는 지금 작은 매형께서 하늘나라에
가셔서 상가에 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