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액 염도 의학이 아니다.
왼쪽팔 상박부(어깨와 팔굽 중간쯤)
10월15일 과 21일 2회
스테로이드 주사 맟았읍니다 /
10월15일21일 2회 주사 맟고 /
11월28일 3차방문 한번더 주사 맟읍니다
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리기를
처방된 약을 먹었더니 배출 체액염도 변화 합니다...
저의 배출 체액염도는 1.5% 내외 입니다
처방약을 먹었더니
0.5~0.6% 로 하락하고
최저 0.3% 까지 떨어집니다
말씀 드렸더니
선생님 무심코 말씀하셨는지 알지 못하겠지만...?
체액은 의학이 아닙니다
말씀 하면서...
약은 처방하지 말까요.?
네 고맙읍니다
(생각 하기를)
뭐야 사람 몸70% 점유한 혈액.체액. 염도 검사하는게 의학이 아니다
그럼 병균검사와 근육과 뼈만 연구하는게 의학........???
질병은 모두 몸속 물에서 잉태하쟌아~~~~~~~~~~
말할수 없어 그냥 주사만 맟고 나왔읍니다
출발 04시06분 영하2도
반월호수 05시24분 영하4도
운동 1시간41분
귀가 05시47분 영하3도
정지운동
2023년11월29일04시53분 반월호수 산책로 휴식자리 에서
건강과 현대의학...누구나 의사 선생님 말씀이라면 믿고 따릅니다.
최승규 도 마찬가지.
어제(11/28) 병원방문 3차..스테로이드 주사 맟으면서..
1~2차 방문때 처방된약....
쎄레브렉스100밀리그램(염증.통증완화제)/
삼남아세트아미노펜정(체온조절중추작용열을내리고통증해소)/
레파핀정100밀리그램(위장약)/
스토카정10밀리그램(위점액촉진위보호)
복용약 거부... 처방 받지 않았읍니다
회상(回想)
군포시 산본으로 이주 25년 대야미 옮긴지 20년 산본 전철역 개인 의원을 부부가 주치의로 삼아 다니고 있읍니다
내과와 외과 2분 의사선생님이 나누어 보시므로 개인의원 이지만..조금은 전문적 이라 할까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내과 의사 선생님 아직 한번도 만나뵌적 없어 나이는물로 풍채는 어떠한지 조차 알지 못합니다.
20 여년동안 상처 등으로 외과만 출입 했는데
젊은 외과 선생님 처음 만났을때와 달리 몸도 불어나고 중후해 진걸 보니 60대 된듯 합니다.
방문하면 간호사님이 증상을 묻고 증상에 따라 의사선생님 지정하는데
20여년동안 내과를 한번도 지정 받지 않았다...
오늘에서야 생각나서 횡설수설 하였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