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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가지장아찌만들기!!
첫번째. 가지를 8cm간격으로 자른다.
두번째. 자른 가지는 십자로 칼집을 낸다.
세번째. 양파 1개, 청야고추 5개, 통마늘 12개를 썰어서 가지와 섞어 놓는다.
네번째. 물 3대접(1대접-밥그릇 2공기 반), 간장 225cc(3국자), 식초 7큰술, 설탕 7큰술, 소금 2큰술을 넣고 젓는다.
다섯번째. 간장 양념이 끓어 오르(약 10분) 손질해 놓은 가지에 붓는다. *화력에 따라서 양념간장이 끓는 시간이 다를 수 있어요!!
여섯번째. 가지가 위로 뜨지 않도록 무거운 접시를 올려 놓는다.
꼬들꼬들한 가지장아찌 만들기 완성!! 생각보다 완전간단!!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마늘쫑장아찌, 양파장아찌와는 다른 맛이 벌써 상상이 되네요!!
간장이 식으면(8시간정도) 바로 먹을 수 있기때문에 아침에 담가서 저녁에 먹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가지는 성질이 차기때문에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매운 음식인 마늘과 고추같은것도 좋지만 특히 부추와 함께 먹으면 그 효능이 더 좋다고 합니다!! 부추에는 비타민 B1이나 비타민 B2 같은 니아신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쌀이 주식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의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식품)
Ⅱ.부추말이김치만들기!!
첫째. 부추를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tip. 부추 뿌리 부분이 손상이 되지 않게 살살 문지르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둘째. 고춧가루 반 컵(한 컵 기준 200cc), 다진 생강 1큰술, 젓갈 5큰술, 매실액 1큰술을 넣고 양념을 버무려줍니다.
양념을 버무리고 나면 아시겠지만 양념의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부추는 적은 양념으로 펴 바르듯이 무치기 때문에 많은 양념이 필요없다고 하네요!!
셋째. 양념장을 부추에 골고루 펴 발라 줍니다!!
네번째. 양파 1개를 썰어서 부추에 넣고 다시 한번 더 버무립니다.
다섯번째. 부추 5~6뿌리를 먹기 좋게 돌돌 말아서 그릇에 담아주면 끝!!
저렇게 감아서 그릇에 담아보관하면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먹으면 보기도 좋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을꺼같아요
가지와 부추를 따로 먹을 경우 좋은 성분을 흡수하지 못하는데 같이 먹을 경우 보완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이제 가지와 부추두가지가 합쳐진 요리를 알아 보겠습니다!!!
Ⅲ. 가지부추잡채만들기!!
맛있고 좋은 가지 고르는 방법!! 1. 통통한 가지보다는 균일한 굵기의 긴 가지가 좋다. 2. 꼭지 부분의 흰색 테두리가 선명하고 넓은 것이 맛있다.
첫번째. 가지를 어슷썰기로 썰어준 뒤 소금으로 밑간한다.
둘째. 달걀에 소금으로 밑간한 뒤 잘 풀어 준다.
세번째. 가지를 밀가루에 묻혀 달걀옷을 입힌 뒤 부친다.
네번째. 끓는 물에 느타리버섯 반 줌(50g)을 넣고 10초 동안 데친다.
다섯번째. 간장 1큰술 반, 참기름 1/2큰술, 설탕 1/2큰술, 후추 1/4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어 만든 양념으로 느타리버섯과 소고리를 버무린다.
여섯번째. 가래떡에 간장 1/4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을 넣고 버무린다.
일곱번째. 느타리버섯, 소고기, 가래떡을 따로 볶아준 뒤 함께 다시 한 번 볶는다.
여덜번째. 청고추와 홍고추, 부추를 넣고 10초간 볶아준다. (순서에는 안들어갔지만 볶기전에 미리미리 먹기좋은 크기로 야채들을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부추를 마지막에 넣는 이유는 처음부터 넣고 볶으면 금방 숨이 죽기때문에 마지막에 살짝만 볶아주는것이 식감을 살려준다고합니다.
아홉번째. 마지막으로 꿀과 잣을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
그릇에 담아주면 가지와 부추의 환상적인맛!! 가지부추잡채 완성!!
완전 먹음직스러운게 건강식이 따로 없는거같아요~!! 저번에 맛더하기 맛 보고 동생이랑 두부스테이크 만들어서 먹었는데
저희는 소스가 따로없어서 돈까스 소스에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요것도 한번 도전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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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가지장아찌만들기!!
첫번째. 가지를 8cm간격으로 자른다.
두번째. 자른 가지는 십자로 칼집을 낸다.
세번째. 양파 1개, 청야고추 5개, 통마늘 12개를 썰어서 가지와 섞어 놓는다.
네번째. 물 3대접(1대접-밥그릇 2공기 반), 간장 225cc(3국자), 식초 7큰술, 설탕 7큰술, 소금 2큰술을 넣고 젓는다.
다섯번째. 간장 양념이 끓어 오르(약 10분) 손질해 놓은 가지에 붓는다. *화력에 따라서 양념간장이 끓는 시간이 다를 수 있어요!!
여섯번째. 가지가 위로 뜨지 않도록 무거운 접시를 올려 놓는다.
꼬들꼬들한 가지장아찌 만들기 완성!! 생각보다 완전간단!!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마늘쫑장아찌, 양파장아찌와는 다른 맛이 벌써 상상이 되네요!!
간장이 식으면(8시간정도) 바로 먹을 수 있기때문에 아침에 담가서 저녁에 먹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가지는 성질이 차기때문에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매운 음식인 마늘과 고추같은것도 좋지만 특히 부추와 함께 먹으면 그 효능이 더 좋다고 합니다!! 부추에는 비타민 B1이나 비타민 B2 같은 니아신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쌀이 주식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의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식품)
Ⅱ.부추말이김치만들기!!
첫째. 부추를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tip. 부추 뿌리 부분이 손상이 되지 않게 살살 문지르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둘째. 고춧가루 반 컵(한 컵 기준 200cc), 다진 생강 1큰술, 젓갈 5큰술, 매실액 1큰술을 넣고 양념을 버무려줍니다.
양념을 버무리고 나면 아시겠지만 양념의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부추는 적은 양념으로 펴 바르듯이 무치기 때문에 많은 양념이 필요없다고 하네요!!
셋째. 양념장을 부추에 골고루 펴 발라 줍니다!!
네번째. 양파 1개를 썰어서 부추에 넣고 다시 한번 더 버무립니다.
다섯번째. 부추 5~6뿌리를 먹기 좋게 돌돌 말아서 그릇에 담아주면 끝!!
저렇게 감아서 그릇에 담아보관하면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먹으면 보기도 좋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을꺼같아요
가지와 부추를 따로 먹을 경우 좋은 성분을 흡수하지 못하는데 같이 먹을 경우 보완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이제 가지와 부추두가지가 합쳐진 요리를 알아 보겠습니다!!!
Ⅲ. 가지부추잡채만들기!!
맛있고 좋은 가지 고르는 방법!! 1. 통통한 가지보다는 균일한 굵기의 긴 가지가 좋다. 2. 꼭지 부분의 흰색 테두리가 선명하고 넓은 것이 맛있다.
첫번째. 가지를 어슷썰기로 썰어준 뒤 소금으로 밑간한다.
둘째. 달걀에 소금으로 밑간한 뒤 잘 풀어 준다.
세번째. 가지를 밀가루에 묻혀 달걀옷을 입힌 뒤 부친다.
네번째. 끓는 물에 느타리버섯 반 줌(50g)을 넣고 10초 동안 데친다.
다섯번째. 간장 1큰술 반, 참기름 1/2큰술, 설탕 1/2큰술, 후추 1/4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어 만든 양념으로 느타리버섯과 소고리를 버무린다.
여섯번째. 가래떡에 간장 1/4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을 넣고 버무린다.
일곱번째. 느타리버섯, 소고기, 가래떡을 따로 볶아준 뒤 함께 다시 한 번 볶는다.
여덜번째. 청고추와 홍고추, 부추를 넣고 10초간 볶아준다. (순서에는 안들어갔지만 볶기전에 미리미리 먹기좋은 크기로 야채들을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부추를 마지막에 넣는 이유는 처음부터 넣고 볶으면 금방 숨이 죽기때문에 마지막에 살짝만 볶아주는것이 식감을 살려준다고합니다.
아홉번째. 마지막으로 꿀과 잣을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
그릇에 담아주면 가지와 부추의 환상적인맛!! 가지부추잡채 완성!!
완전 먹음직스러운게 건강식이 따로 없는거같아요~!! 저번에 맛더하기 맛 보고 동생이랑 두부스테이크 만들어서 먹었는데
저희는 소스가 따로없어서 돈까스 소스에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요것도 한번 도전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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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장아찌 만드는법-생생정보통
가지장아찌 재료
가지 4개, 간장 200cc, 식초 7 큰 술(밥 수저 기준), 설탕 5 큰 술,
마늘 12쪽, 청양고추 5개, 양파 1개, 물 3400cc
가지 4개를 깨끗이 씻어 오이소박이 하듯이 잘라 4등분을 내준다.
*맛있는 가지 고르는 팁 *
너무 통통하지 않은 것이 좋으며
길쭉하면서도 길이가 고르게 쭉 뻗은 게 맛있는 가지이다.
청양고추를 반을 갈라 크게 썰어준다.
마늘은 편 썰기 해주며,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면 됩니다. 생생정보통에선
우엉도 채썰기 해서 넣었지만 전 그냥 패스 ~~
스텐볼이나 냄비에 옮겨 담은 후 이젠 간장을 달여 줄 시간입니다.
큰 냄비에 간장, 식초, 설탕, 물을 넣어 잘 저어줍니다.
간장물을 10분간 팔팔 센불에서 끓여 줍니다. 가스렌지 불을 끈 뒤 잠시 후
냄비속의 뜨거운 간장물속에 준비된 모든 재료들을 부어 줍니다.
간장물을 식히지 않고 그냥 부어 줍니다.
가지들이 위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무거운 접시나 대접 등으로 꾹 눌러서 간장물이 잘 스며들도록 해줍니다.
무거운 접시나 대접 등으로 꾹 눌러서 간장물이 잘 스며들도록 해줍니다.
(전 대형 접시를 덥은 뒤 대접으로 눌러 주었어요.)
그리고 8시간 정도 뒤에 완전히 식힌 뒤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8시간 경과된 후 가지장아찌의 모습입니다.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맛이 적당히 칼칼하면서 쫄깃한 것이
처음 먹어본 울 딸도 맛있다고 하네요.
아침에 식사하면서 벌써 한 접시 개시했고요 ~
씹히는 식감이 정말 궁금했는데 정말 예상외로 푸석거림 전혀 없고요~
살캉살캉 이랄까 ~~ 요건 직접 드셔보셔야 알 것 같아요.
일주일 동안 먹을 가지장아찌 완성이요 ~~
역시 생생정보통이 정말 효자네요.
매일 가지볶음만 해 먹었는데 이런 특급 레시피로 알려주고 말이에요~
앞으론 가지 세일하면 왕창 10씩 사도 걱정 붙들어 매도 될 것 같아요.
정말이지 가지의 무한 대변신 정말 멋져부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