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연예인들이 컴백을 하고있다 그 시기도 황수정양보다 훨씬
엄청나게 빠른 기간안에 영화로 가수로 개그맨으로 쇼프로를 거쳐 사건이
일어나고 얼마안돼서 컴백을 시도하고 지금은 공중파에 당당하게 나타난다
황수정양이 한 사건이 매국행위사건보다 불법도박사건보다 더 잘못된건가
황수정양이 한 잘못이 신동엽이나 많은 연예인들이 한 잘못보다 뭐가그리
큰 잘못이란 말인가,도대체 몇년을 잠적해있는가?
내 주위에도 많은 이들이 그런다 황수정양이 예진아씨 언어장애인 장여경등
역을 할때 엄청나게 좋아하고 광분했었다. 나는 여러가지 일을 하는 사람이라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는사람이다. 허준을 종영되고 1년여 후에 봤다 그리고
엄마야 누나야라는 드라마도 봤다. 나는 아직까지 황수정양만큼 맑고 깨끗한
웃음을 본적이 없다. 백지가튼 눈물을 본적이 없다.그녀같은 단아함을 본적이없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황수정양를 사랑했으리라고 본다, 며칠전에도 술자리에서
황수정양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는데 대부분 황수정양을 나처럼 천사같이 생각했다가
배신감이 커서 그런거라는걸 친구들이나 동료들의 의견을 통해 알았다.
그건 정말이지 너무나 짜증나는 이유였다. 나는 요즘도 드라마는 보지않는다
보고싶으면 허준을 다시본다. 황수정양이 컴백해서 나오면 그드라마는 한회도
빼지않고 볼생각이다. 나는 황수정양이 조금 용기있는 선택을 했으면한다
팬들은 아직도 많이 있다는걸 황수정양이 안다면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이제 황수정양의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지 않는가 나보다 한살
어린걸로 알고잇는데 자신을 위해서도 시청자들의 반응이 어떨지를 생각하기 전에
용기있는 선택을 했으면 한다 좀더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 간절한 바램이 있다면 나는 그녀가 다시 그런 단아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으면
한다. 그렇치 않아도 상관은 없지만 내나이 서른여섯해를 살동안 현실이든 방송이든
통털어 나는 아직까지 황수양같은 단아함도 백지같이 맑음도 보지 못했다.
사생활 그런거 알고싶지않타 내가 황수정양을 좋아한다고 황수정양과 결혼하고 사랑하는
사이가 되기를 바라는건 아니지 않는가? 황수정양이 그런 연기를 해서 나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주길바라는것 뿐이다, 나는 사람들이 조금 '툭'트인 생각을 가졌으면한다
황수정양 자신부터 '툭' 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녀가 용기를 냈으면한다
용기있는 선택만이 자신이 하고싶은걸 할수있다는걸 말해주고 싶다. 다시한번 그녀의
복귀를 바란다. 다시한번 그녀의 단아함을 보고싶다. 그녀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싶다
황수정양 화이팅하시고 용기있는 선택을 하세요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공간[담소]
황수정양이 어서빨리 컴백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차수용
추천 0
조회 409
06.03.06 19:2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