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일본에 장기거주중인 안 순덕입니다.
2007년에 일본공안경찰의 범죄피해를 받고 많은 증거를 가지고 호소하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스파이 영화에나 나오는 온갖 수법을 여러곳에서 목겪/경험하고 있읍니다.
이를 상담/호소하기 위해 주일한국영사관을 찿아갔지만,자국민을 보호하기는 커녕,
주일한국영사관에서도 일본국가권력의 범죄를 무마 은폐에 가담하여
주일한국영사관의 김병록사건담당자라는 직원이 가짜영사2명을 소개시켜주고,
여러번 주일한국영사관내의 영사실에서 상담과 호소를 하면서,
속은사실조차 모르고 1년이나 속았읍니다.
전화를 해도 전화교환수가 당연한 듯이 전화도 연결해주는등등,,,
나중에 사실을 알고 항의하자 다들 침묵뿐이고 피하기만 하고,,,
그러던 중에 또다시 최근에 경악할 일을 경험하였읍니다.
주일한국영사관의 이효진직원의 행방이 묘연해 지고,다른사람이 본인 행세를 하고 있읍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기사를 보시고,진상규명을 부탁드립니다.
http://blog.naver.com/ansunduck/140146874544
첫댓글 음........ 보통 사안은 아닌거 같은데요? 블로그에 댓글 드렸습니다.
이명박 이 아주 지 무덤을 스스로 파헤치는 구나 .. 아주 갈때까지 가려나 보네.. 자국민 보호도 무시하고.. 아주 개념없는 것이 어찌 대통령이 되엇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