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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역에 비오는 장마철이면 제가 자주 찾는 육개장집이 있습니다. 할머님이 호주산 양지, 사태와 토란대, 대파로 국물을 제대로 낸 육개장이랍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이집에서 세번을 깜짝 놀란다고합니다~^^
호주산 양지,사태와 토란대, 대파로 제대로 끓인 육개장이 5,000원이랍니다. 제일 먼저 착한가격에 깜짝 놀라고, 다음은 육개장가격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5,000원 이지만, 맛은 7~9,000원 육개장못지 않은 맛에 깜짝 놀라고, 마지막으로는 밥과 반찬, 무한리필에 깜짝 놀란답니다. 셀프로 더 드시면 되고, 육개장국물은 할머님께 추가 요청하시면 된답니다~~
육개장을 5,000원에, 그것도 밥과반찬을 무한리필로 판매하면 남는게 있느냐고 할머님께 여쭈었더니, 할아버님과 할머님, 두분이 운영하셔서, 인건비가 안들어가서 조금은 남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조금은 남는다시니 다행입니다~^^
"손가락버튼과 +구독" 감사합니다 양지와 사태로 육개장 국물을 내기 때문에, 나름 육개장에 고기도 꽤 들어 있습니다. 할머님이 직접 끓인다고 크게 써 ?습니다.
착한가격의 착한육개장 나왔습니다. 밑반찬으로는 김치와 부추김치가~
양지와 사태로 낸, 개운하고 담백한 국물 맛도 아주 좋고, 고기도 꽤 들어 있고 토란대와 대파, 당면까지 제대로 나온답니다.
반찬과 흑미밥은 얼마든지 더 드셔도 된답니다.
칼칼하면서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밥도 제대로 말아서 먹구요~~ 결국 행복끼니, 밥 더 퍼오고 국물 추가하네요~
추가한 밥에, 추가한 국물까지 깨끗하게~^^ 비 제대로 쏟아지는 장마철~~ 시원한 육개장 한그릇 어떠세요~? 위치:마포구 대흥동 37-16(대흥역2번출구뒤, 서강대후문건너, 할아버님이 귀가 어두우신 관계로 전화번호는 안 올립니다.) "손가락버튼과 +구독" 눌러 주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출처: 맛있고 가슴 따뜻한 착한식당을 찾아~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