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사에 시달려 가며 자꾸 흐려져 가는
어린시절의 꿈이 자꾸 생각나...♬ ☜
박지윤의 하늘색 꿈 노래다~
난 하늘을 참 좋아한다~ 물론 이 노래도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이고~
나이를 먹고 감에 너무 계산적으로만 변해가는
것들이 싫어지는 요즘이다...
어린나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출근길에 하늘을 보니 참 시원해 보인다~
혼자서 노는 시간이 많았던 유년시절을 생각해 보니
거울 보기를 참 좋아했던지라
우는 모습& 웃는 모습.. 거울에 비친 얼굴을
관찰 해보니 참 재밌었던 기억.. ㅋ 그래서
탤런트가 되고 싶었나 보다
아니면 앞에나가 떠들기를 좋아했으니 강사가 되는것도... 에잇 아니면 그저 노래 부르는 가수...
이런것들은 그저 꿈만 내머리속에서만 꿨던 것...
이상주의인 난 그저 노력은 개뿔 하지도 않고
그저 머리로만 모든걸 이루었던 허무함...
결혼을 하고서도 일에 대한 열정은 많았기에 아적두
일을 하는지도 모른다...
꿈... 지금은 어린아이의 눈망울 처럼 순수함을
가지고 살고 싶다...
소박한 가정에 한결같은 나의 식구들...
순수함이 묻어있는 나의 친구들...
그저 배우고 싶은 맘에 이곳에 머물러 있는 회원님들
그냥 그저 무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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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살아온 흔적이 거의 비스므리데스까...ㅎ
딸래미 걱정은 하지 말구
잘될껴...
바쁜척해서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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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님을 보면서~....ㅎ
나두 복잡한것은 질색 입니다
쌔새봉님은 제주꾼이셔요
아담한 몸짓에 .......거울공주셨구나..ㅎㅎㅎ
아공....
재주꾼은 스케치님이시져~
건강은 어찌... 잘지키고 계시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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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대하는 직업인지라 무시는 못하더군요
인상이 차가워 보여 노력했는디...
지금두 많이 부족해요~
최대한 입꼬리를 올리려구요^^
당근 가정을 이룬것이 성공이지요~
아직도 꿈을 꿉니다...이루어지지 않을지라도...~~~~순수함을 회복하는것이 꿈이라면 더 없이 아름다운 여정이겠지요....
각박한 세상이 어느날 저를 깨닫게 하더군요
불투명은 이제 시로요
그래서 노력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하~거울공주셨군요~ㅎㅎ
생긋~ 웃으시는 모습
초승달처럼 아름다운 이유가 이건가요~ㅎㅎ
ㅋ~
거울보기를 너무좋아해서리...
집에서도 #*#*#*~
오늘은 날씨가 참 추워요^^
남쪽나라는?
무탈속에서 하루가 갑니다.
그럼 다행이지요^^ㅎ
폐쇄된 공간이 싫어서
지하노래방 스크린골프 룸싸롱접대가 죽을만큼 싫었는데 혹시 노래방 끌려가는 날 있으며 이노래 꼭 불러볼께요^^
ㅎ ㅎ ㅎ~
꼭..불러보세요
내 마음이 어린아이 된듯 합니다^^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꿈을 꾸지만 현실에서 그 꿈을 이루기란 정말 어렵죠~~~ 그래도 소박한 작은 꿈 하나씩은 간직하며 살아가요~~
네...
수컷여우란 닉이 참...ㅎ
작은꿈이라도 이루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소중함을 배워라 참 좋은말이네용 댕큐
너무 좋은 말인거 가토서요~
잘지내시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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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길 꿈을 꿨으니 현실에서 이뤘자나~ㅎ
마지막 날이구만^^
아무 것도 배우지 않는 저는
이곳에 와서 무엇을 배워야 할지.....
아, 맞다
바람피는 거는 하고 싶지 않다는 거
그거 하난 배웠네요......ㅎ
ㅎ ㅎ~
그냥 머물러 계심도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