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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고생스러웠지만 잘 먹고 잘 구경하고 많은 웃음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여행간다니 찬조해 주신 길동무/모리스님 부부..
서방님 집떠나신다니 찬조해 주신 인샬라님 사모님..
시아버님 울릉도 가신다니 큰 거금으로 찬조해 주신 볼테르회장님 며느님과
백암온천을 예약해 주신 회장님 조카분까지..
우리는 분명 복받고 있는 사람인게 확실한가 봅니다.
경치가 좋고 많은 에피소드들로 사진을 많이 찍느라
고생 좀 하였지만 뿌듯함은 제대로 남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1. 첫날 낮 13시에 여수에서 출발하여 울진 LG백암 연수원에서 1박을 합니다.(회장님 조카분께서 도움주셨습니다.)
모든게 가격이 알뜰합니다. 대게탕, 소주/막걸리, 추가식 그리고 새벽 온천탕까지..
첫댓글 아이고메 사춘이 논을 샀는지 온 삭씬이 아프오
요 빙은 약도 없디야
날씨가 많이 협조 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잘오십시요.
간만에 장거리 투어
여럿이 다니니 많이 즐겁네요.
오고가고 긴 운전하신 로드이사님 짱입니다.
추진해 주신 자캠이사님과 좋은 코스로 이끌어주신 로드이사님 감사드립니다 ~~^^
운좋게도 코로나로 문닫았던 백암온천 오픈 첫날 온천욕을 했습니다.다시 가고 싶네요.
그래서 근가
다녀오신 분들 피부가 광이 났구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