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운찬
그의 저서 화폐금융론은 지금도 조순의 경제학원론과 더불어 한국경제학의 베스트셀러 교과서이다.
그간 서울대 총장을 거쳐 정치권의 끈질긴 러브콜을 받아오더니 드디어 만인지상 영상의 자리에 올랐다.
김영삼 정권때의 이회창 총리격이랄까...대통령과 싸우지말고 잘하길 바란다.
2. 정세균
아무래도 신종 세균이 몸 안에 많이 감염된 것 같다.
세간의 평가는 온건파인데 당대표를 맡고나서부터 변질이 됐다.
이강래 같은 쓰레기 강경파 투쟁가들에게 너무 휘둘려, 보기에도 딱하다.
지는 아니라고 우기겠지만 내가 보기엔 허수아비 당대표다.
설마 그도 대권에 뜻이 있는가.
어울리지 않는다.
기껏해야 장관깜인데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나.
제발 정신 좀 차려라.
3. 정동영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다.
동작동에 뼈를 묻느니 어쩌느니, 입만 살아가지고...
민주당 그 동네는 대선후보에 저런 속물 밖에 없나.
난 저런 부류를 제일 싫어한다.
노무현은 차라리 순진하여 멋도 모르고 천방지축였지만, 이 눔은 사탕발림, 사기협잡에 능한 놈이다.
앞으로 전주비빔밥은 절대 사먹지 않겠다.
정똥영이...
4. 박근혜
삼국지를 읽지 않은 자와 인생과 경영을 논하지 말라 했다.
사춘기 자녀를 겪어보지 않은 부모와 양육을 얘기하지 말라 했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남자와는 전우애와 의리를 기대하지 않는다.
하물며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어보지 못한 사람과 국론을 함께 논할 수 있겠는가.
가정의 집합이 국가이거늘 조그만 원리를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 나라의 통치자가 될 수는 없다.
게다가 하는 꼴을 보니 속이 좁아터진 깍쟁이 같아서 싫다.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시집이나 가라.
5. 이회창
좁쌀 영감태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지가 결정하고 판정하면 그게 곧 진리요 법이 되는줄 아는 모양이다.
아집과 독선으로 꽁꽁 쌓인 노옹.
두 번이나 밀어 줬는데도 떨어졌으면 챙피해서 얼굴도 못들텐데 이건 개그맨 양배추보다 더하다.
그는 가장 민주적인 탈을 쓴 절대군주가 될 확률이 많다.
지금 생각하니 나라의 장래를 위해 그가 대통령이 안된 것이 오히려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다.
만일 그가 한나라당 후보로 나온다 할지라도 이런 인간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6. 심대평
내가 이 냥반 정치한다고 했을 때 속으로 이런 날이 올줄 알았다.
행정가가 정치판을 기웃거리면 그나마 쌓은 이름값을 다 잃을게 뻔하기 때문이다.
같은 심가라 동정이 가지만, 그래, 누구하나 끌고 나오지 못하고 혼자서 이게 무슨 꼴인가.
꼭 종필씨의 몽니부리는 것과 닮은 꼴 아닌가.
같이 개업해 놓고 한푼 챙기지 못하고 지 스스로 나왔으니 누구를 탓하랴.
충청도 핫바지라는 소리, 다 이런 일 끝에서 나오는거다.
대평이, 시골 오두막 앞마당 만 못하게 됐다.
그래도 불쌍하다.
회창이, 그 *이 나쁜 *이여.
7. 이명박
믿었다.
그래서 찍었다.
처음엔 정권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불복종 세력때문에 시달렸다.
그 눔들, 지금도 그렇지만 엄청 흔들어 댄다.
하지만 잘 버텨냈다.
서부활극에서 야생마 길들이기 경기를 보는 것 같다.
나서는 선수마다 폼은 있는대로 다 잡아보지만 결국 10초 이상을 버티지 못하고 내동댕이 쳐진다.
이명박 선수, 그러나 휘청휘청 넘어질 듯 하면서도 용케 버티고 있다.
조금 있으면 타고 있는 말을 사뿐사뿐 몰며 유유히 다닐 것이다.
잘하고 있다.
이 정도면 잘 하는 것 아닌가.
힘내라 MB!
Boys, Be MB셔스!
첫댓글 옛날의 정교분리 - 정권과 교권을 한 사람이 잡지 못 하도록 분리.
이 시대의 정교분리 - 정치와 종교 얘기는 공동의 대화에서 분리.
마정님에 한표..
30년 정치부 기자 보다 더 정확하게 콕 찍어 말씀하시네요. 좌파정권 10년의 폐해가 20년은 갈겁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국민이라면 전교조, 민주노총. 이거 없어져야 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