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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맑은하늘 달라스 이야기 (락월)
맑은하늘 추천 2 조회 201 15.02.10 07: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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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0 08:32

    첫댓글 맑은님,수고가 많으시네요.

    분명 해안도시인걸요,뭐^^
    이국적인 풍경이라 제가 여행을 다녀온 듯합니다.
    흔한 여행지보다 더 찬찬히 보게됩니다, 달라스.

    잔잔한 파도처럼
    잔잔한 삶의 마음을 중간중간 전해주시니 저도 동감을 합니다.
    그럼요, 그러시는게 부모마음이겠지요.
    아드님과 다정한 포즈까지.
    암튼 축하드립니다,할머니 되시는 것^^
    잘 계시다 돌아오세유~~~

  • 작성자 15.02.11 11:46

    감사합니다
    한국은 요즘 많이 춥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여기 낮의 온도는 22도를 웃돌고 있답니다
    마지막 추위인거 같으니 건강 조심하세요

  • 15.02.10 14:58

    우리가 가보지못한 이국을
    보여 주시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계시다 오세요.
    사진에 보이는 아가씨와 아줌마들이
    대부분 뚱뚱 하네요.
    살기 좋은 동네인가봐요.
    가끔 시간 나실때 마다
    올려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우린 편하게 미국을 보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잘지내다 오세요.

  • 작성자 15.03.07 02:22

    이곳 달라스는 미국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라네요 경제사정도 아주 좋은 편이어서 옛날에는 이민자들의 아메리카 드림의 시발점이 주로 LA였는데 지금은 이민자 뿐 아니라 내국인들 까지도 달라스에 새로운 꿈을 찾기
    위해 모여든다고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15.02.10 23:44

    달라스 여행중이시군요.
    맑은 날씨에
    아름다운 풍경들..
    그리고
    맑은하늘님과 아드님까지
    정겨운 모습 볼수 있어 좋습니다.
    부모의 마음도 느낄수 있었구요.
    맑은하늘님
    행복한 여행길 되시고,
    다음 여행지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5.02.11 12:13

    아들 녀석이 공부를 하기 때문에 공부하는 시간 뺏을까봐 어디 가자고도 못하고 동네만 돌아다닙니다 귀국할 무렵에 멕시코나 한번 들려서 갈까 하는데 잘 될려는지...
    댓글 감사합니다

  • 15.02.11 11:34

    언니의 행복한 모습이 느껴지내요
    집으로 오시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 많이 담아오세요~~

  • 작성자 15.02.11 12:17

    고마워 보라 할머니 될 준비는 다 되었는데 녀석이 아직 세상밖에 나올 준비가 안되었는지 나를 많이 기다리게 하네
    즐거운 기다림이란 바로 이런것인가봐

  • 15.02.14 14:23

    가까운 곳에
    바다 같은 넓은 인공호수가
    있어서
    그곳을 맘껏 보시고
    담아 오셨네요

    멋지고
    이쁩니다

    이국땽에서도
    좋은곳을 보여 주시니
    가만히 앉아서 여행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2.15 00:44

    며늘아이 몸 풀기 전에 애들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해 보자고 여기 저기 바쁘게 돌아다니기는 합니다만 워낙 볼거리가 많지 않은곳이라서 좀 아쉽네요 차라리 시간이 많지 않은게 다행이랄까?
    늘 관심 가져 줘서 고마워요

  • 15.02.27 01:26

    아드님이 아직도 앳된 모습이예요.
    먼 곳에서 엄마랑 지내는 행복감이 뚝뚝 묻어나요. 자식은 나이 들어도 아기지요.
    그래도 가까이 바다같은 호수가 있어 다행이네요.

  • 작성자 15.02.28 03:43

    나이만 먹었지 마음은 아직도 여리고 순수하답니다 자기 보다는 타인을 먼저 챙기고 배려하다가 정작 자기는 묻혀 버리는 ...
    항상 애미의 마음을 짜안하게 만드는 녀석이지요 유학생활 9년차 결혼하고 처음으로 긴 시간을 함께 하는 시간들입니다
    서당골님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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