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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요리 굴튀김 굴곤짠지
김혜숙(초원) 추천 0 조회 500 10.01.18 19:3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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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8 19:59

    첫댓글 ㅎㅎㅎ 곤짠지? 곤지?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입맛 다시고 갑니다~~~

  • 작성자 10.01.18 20:14

    ㅎㅎㅎㅎㅎㅎ

  • 10.01.18 20:16

    ㅎㅎㅎ 저 굴튀김 한 접시 얻어먹고 싶습니다.
    울 남친에게 저것 좀 얻어다 달라고 졸라볼까요?

  • 작성자 10.01.18 22: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1.19 02:13

    지기님 귀여우세요~ㅋ 남친..ㅋㅋ

  • 10.01.19 05:54

    ㅎㅎㅎ 초원님네 서방님하고 저하고 친구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아직 만나보지도 못 했어요.
    난 괜찮은데 ..울 남친님이 나 만나고 가면 초원님한테 맞아서
    다리가 뿐질러질 것 같아 만나자고 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 작성자 10.01.19 06: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안분지를께요~~ㅎ남편이 워낙 여자낮가리를 합니다 ㅎㅎㅎ

  • 10.01.18 21:11

    굴튀김도 맛있겟고요...곤짠지도.....근데요 곤짠지 레시피좀~~~~

  • 작성자 10.01.18 22:32

    네..수정할께요

  • 10.01.19 02:15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은 너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거 같아요~ 아름다운 솜씨까지..^^

  • 작성자 10.01.19 06:41

    그럼요오~~~저빼고요 ㅎㅎㅎ감사합니다

  • 10.01.19 12:57

    ㅎㅎ 곤짜지 저는 첨들어봅니다 어떤맛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 작성자 10.01.19 23:32

    ㅎㅎ안동에서는 곤짠지라고 한답니다 ㅎㅎ사과의 새콤한 맛 맛있어요

  • 10.01.19 21:44

    무말랭이김치 보다 훨 맛있을 것 같군 요. 정말 솜씨가 좋으세요 ㅎㅎ

  • 작성자 10.01.19 23:31

    부침가루가 없어서요 감자가루 달걀로해서 느끼할줄 알았습니다 다행이 자꾸만 눈에 굴튀김이 아른거립니다 ㅎㅎ사실 귤가루를 쬐금넣었더니 전혀 느끼한맛이 없었어요

  • 10.01.20 10:20

    결혼해서 처음 먹어본 골곤짠지를 여기서 만나니 참 반갑네요.사과말랭이, 굴,오징어가 들어가는게 좀 생소합니다만 시댁인 경북 상주에선 찹쌀죽도 넣고 배추말랭이도 넣습니다.

  • 작성자 10.01.21 04:20

    아..상주요~ㅎ안동서는 주로 고추잎말린거 넣는답니다 마른오징어랑요 굴을 넣어보았답니다 ㅎㅎ제가 젓갈을 잘안먹어서요 젓갈을 넣지않은거에요

  • 10.01.20 15:01

    굴튀김은 자주 해 먹지만, 곤짠지는 첨 들어본 말이라 뭘까하고 열심히 봤습니다. 맛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0.01.21 04: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안동말이구요 무우말랭이짱아치 랍니다 ㅎㅎ

  • 10.01.20 15:44

    맛나보이네요~ 근디 왜 곤짠지인가요? 저두 첨들어봐서 궁굼허네요.

  • 작성자 10.01.21 04:22

    ㅎㅎ안동에서는 곤짠지라고 해요 무우말랭이짱아치랍니다

  • 10.01.20 23:59

    전 생소하지만 먹어보고 싶어요.^0^

  • 작성자 10.01.21 04:22

    ㅎㅎㅎㅎㅎㅎㅎ

  • 10.01.22 22:17

    초원님..과즐 생각으로 입맛 다십니다..ㅎㅎㅎㅎ

  • 10.01.23 16:43

    굴 요리가 요렇게 많네요~

  • 10.06.11 09:55

    정말정말 넘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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