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노조

[앞산]

19일 서울역에서 철도 귀족노조  농성을 보고 

하루 승객 15명인데 역무원이 17명인 곳이 있어 연일 화제입니다.

바로 강원도 태백선의 한 역! 연 간 수입이 1천 4백만원인데

인건비가 자그마치 11억 3천 9백만원 이라 합니다

그냥 세금으로 퍼붓는  곳입니다.

이런 별천지에 살아가는 인간들이 바로 철도 노조입니다.

민영화 반대를 주장하는 이면에 깔린 귀족노조들, 철밥통들의

탐욕은 끝이 없읍니다.

자신들의 임금을 올려 자신들의 부른 배를 더 불려 보겠다고 하면

서, 민주당,민주노총, 조계사를 들락거리며 불법 파업을 주도하고

민주당과 조계사 는 이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얼굴을 살려 볼려

고 안간힘 입니다. 

코레일 귀족 노조들에게 지원되는 그것도 적자에 수 천억원의

국민세금으로 떼워주는 이 집단의 구성원들에게 주는 이런 혜택이 

있읍니다

* 코레일 귀족노조 혜택 *

1. 3급까지 자동진급

2. 전자녀 전액 유학비 지원

3. 직원자녀 우선 채용

4. 가족해외 경비 지원

5. 가족포함 직원 철도,병원 무료

부채만 17조 6천억이 넘고 연봉은 최소 6천만원이 넘는 이러한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그냥 놀고 먹어도 수 천억의 세금으로 유학보내주고 자녀들까지

우선 채용해 주는 이 곳, 정상적인 곳으로 볼수있을까요?

깡통들은 지금 국민혈세로 코레일 철밥통을 메워주는 것을 박수치

고 용인해 주자는 것입니다?

민영화의 의미도 모르는 깡통들이 광우뻥 선동세력들의 괴담과 유

언비언는 맹목적으로 붙잡고 사실처럼 스스로 호도하고

결국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공기업의 자회사로 국민들에게

좀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러한 노력이 깡통들 눈에는

민영화로 보입니다?

무식한 것들이 깡통들이 스스로 부족한 논리와 지식으로 맹목적

대한민국 흔들기의 중심에 서 있는 줄도 모르고 철밥통 귀족노조를

두둔하고 박수치고 촛불 드는 것이 이성적이고 상식적입니까?

 

무능한 경영진과 강성노조의 야합으로 네 부모님들과, 네 자신이

얼마나 어렵게 벌어 낸 혈세를 저러한 곳에 퍼 붓었는지

 

생각하면 화가 나지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철통 공기업 개혁을위한 철도노조를 시발로 많는 공기업 스스로 개혁

하리라 봅니다

대통령의 비정상을 정상화는 안된다는 논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KTX기관사 일일 3시간근무 17시간휴식 

                      대단한 특권입니다

높은 고액 연봉에 술취한 노조 ㅋㅋㅎ

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람보]

공기업 민영화는 국민의 세금을 줄이고, 빚을 줄인다는 의미에서 반드시 개혁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우리 국민들 모두가 이런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산 천 (山 川)]

세밀한 분석과 해석 감사합니다.
음악도 아주 좋습니다. 행복 하세요.

[멕가이버]

공감합니다
행복하세요

[산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