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현장]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
서울시 시각예술분야 전시지원 사업으로 마련-작가 100명·예비작가 70명 참여, 장애·비장애 예술인까지 함께한 교류의 장영상링크: https://youtu.be/7oMLhHEa_Yc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이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 ‘2026년 시각예술분야 전시지원 보조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행사로, 회화와 한국화, 공예, 사진, 디자인, 미디어아트, 융복합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시각예술의 폭넓은 흐름을 보여줬다.
여운미 회장-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홍대의 작가 퍼포먼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사회자-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무엇보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단순히 전시장에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작업환경과 교육과정을 거쳐온 예술인들이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데 의미를 뒀다. 행사에는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구축해온 작가 100명과 예비작가 70명이 참여했으며, 여러 대학과 예술단체, 미디어 기관 등이 함께했다. 특히 드림온아트의 참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가 한 공간에서 작품으로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하정민 공공미술협회 회장-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정환욱 경희대학교 교수-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이병국 대표-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개막행사의 시작은 ‘삶을 채우다’ 퍼포먼스로 열렸다.
하얀 화면에서 시작해 점차 색과 형태가 더해지는 과정은 한 사람의 삶이 경험과 관계, 기억으로 채워지는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완성된 결과보다 변화하고 쌓여가는 과정 자체가 작품의 중요한 의미로 다가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관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은 전시가 단순히 ‘보여주는 행사’로 끝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하며 대학 간 교류와 젊은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에 의미를 부여했다.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여 회장은 “이번에는 대학끼리 연합해 함께한다는 데 큰 뜻이 있다”며 “드림온아트가 함께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들에게는 “작업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창작활동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축사에서도 ‘교류’와 ‘차세대’라는 단어가 반복됐다.
참여 대학 관계자는 서로 다른 학교와 전공, 교육환경에서 작업해온 학생과 작가들이 실제 전시현장에서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전시가 미래의 예술을 만들어갈 차세대 작가들의 교류가 시작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했다.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이날 개막행사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적인 리본 커팅 대신 ‘한지’를 활용했다는 점이다.
참석자들이 길게 이어진 한지를 함께 잡고 동시에 자르는 방식으로 진행된 개막식은 한 사람만의 시작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전시의 문을 연다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에서 눈여겨볼 지점은 ‘100’이라는 숫자보다 그 안에 담긴 서로 다른 시선이다.
완성된 작가와 아직 자신의 언어를 찾아가는 예비작가, 서로 다른 대학과 전공, 장애와 비장애, 전통적인 회화에서 미디어와 융복합예술까지 다양한 작업이 하나의 전시장에서 만났다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예술의 다음 세대는 어느 한 장르나 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는다.
서로 다른 작업을 보고 질문하고, 작가끼리 연결되고, 관람객과 작품이 만나는 과정 속에서 다음 예술의 가능성은 시작된다.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은 바로 그 ‘다음’을 만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현장이었다.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
청년예술생태계 혁신프로젝트
참여작가 : 100 명
일시 : 2026년 10월 7일~10월 13일
장소 : 한국미술관(인사동)
서울시 '2026 시각예수분야 전시지원 보조사업'
주최 : 세미갤러리,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주관 : (사)세계문화교류협회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사진제공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사진제공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사진제공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사진제공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사진제공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사진제공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사진제공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사진제공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사진제공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사진제공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사진제공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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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2026 서울 시각예술 NEXT 100’…세대와 장르 넘어 예술의 다음을 잇다-사진촬영 최윤영 기자
출처 : 아트코리아방송(https://www.artkorea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