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사 초청 도정설명회
일시: 2023년3월 13일 월요일 15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요지는 이랬다, 중부내륙발전법 조속한 제정을 촉구한다,
170만 충북인을 대표하여 여의도 국회로 발걸음을 옮겼다,
식전 행사인 국민의례를 마치고 충북의 이종복, 엄태영 의원을 비롯하여
충북 영동. 옥천. 보은. 괴산의 박덕흠 의원 충북의 자랑이면 국회 부의장을 하고계신 5선위원 정우택의원, ‘충북의 발전을 위한 당위성과 균형발전 그리고 우리나라 물류의 중심지는 충북이다,라고 한다,
잇어서 김영환 충북도지사께서 대표 발의가 시작됐었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천안. 대전. 김천. 대구. 부산은 경부 고속도로다,
앞으로는 “중부내륙시대의 개막”에서는 서울. 여주. 충주. 상주. 구미. 대구. 밀양. 부산 중부내륙 고속도로다,
지리학적으로 볼 때 영남대로길이라고 지칭하면 우도(열엿새길). 중도(열나흘길). 좌도(열닷새(보름)길 이라고 부른다,
김영환 도지사는 대한민국 신발전축 구상(중부내륙시대)
동해안시대(70~80년대) 경부선 연결축, 수출지향적 중화학고업 중심 발전,
서해안시대(90년대~ ) 중국 개혁 개방 및 수교. 서해안고속도로 건설 등,
중부내륙시대(현재~ )국토균형발전, 농촌지역 소멸 해소. 대한민국 성장 새로운 시대 개막이라 선언 했다,
충북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의 메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이차전지 생산액 전국의 48%며 태양광 셀 모듈 생산규모 66.6% 전국에 1위다,
반도체 생산액 8.7%며 화장품 생산액은 전국의38.7%로 산업단지 지정 면적 증가율 1.08% 2위다. 그리고 바이오 생산액 전국의 11.7% 3위를 달성하고 있다, 우리 충북은 다목적댐 용수 공급현황을 보니 충주댐 748t - 40만t(5.3%) 전국 1위며, 2위도 대청댐 356t - 60만t(16.4%), 용담댐 135만t -0만t 된다,
이렇게 좋은 환경이건만 규제에 막혀 어떤 개발을 시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이 모든 것도 특별법이라고 해서 해양 95% 내륙 5% 발전법을 만들어 충북인들이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불합리한 구조를 계선하고 바다가 없는 충북에 최고의 수자원이 있고 물류 중심의 메카인 중부내륙발전법
이 조속히 제정되어 충북인의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한다,
2월달 소의 거처 공청회, 4월 전에 발의가 되어 올 12월에는 충북인들의 염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