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지각한 이신영입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경위냐면 10시 35분에 하단오거리에 도착해 사하 10을 기다렸는데, 암만 기다려도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뒤늦게 택시를 잡았는데, 택시도 늦게오는 겁니다. 그래서 58분에 공대에서 내리고 뛰었지만 결국 늦었습니다.. 하필 출석을 담당하는 기획총괄이 늦어서 면목이 없습니다. 다음부터 에덴공원에서 내리고 걸어오도록 하겠습니다.
1. 오전
오전 운동으로 풍선 배구를 했다. 윤희언니와 한솔이가 열심히 불어 만든 풍선으로 했다. 우리 팀은 신영, 지원, 유민, 중성이었는데, 부상자 유민이를 위해 다른 팀에서 윤재 선배를 데려왓다. 우리 팀에는 윤재, 중성이 있어서 잘 끝났다. 사실 벌칙이 너무 무서워서 더 열심히 햇다. 중간에 풍선이 터저셔 놀라기도 했다.
사실 이번 겨울에 여배 직관을 가려고 햇으나 정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일정유 취소햇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언제 시합하는지 코보 어플을 켜 확인햇다.
점심으로는 우동라면과 첵스초코를 먹엇다. 오랜만에 첵스초코를 먹으니 맛있었다. 그리고 중성 선배 면담을 햇다
2. 오후
면담이 끝나고 기획팀은 인터뷰 질문 확정과 내일 있을 콜타임 표를 짰다. 오늘 기획팀은 의준이가 없다..그리고 MT 로그에 올라갈 사진을 일단 박박 모아보고 거기서 걸러 사용하기로 햇다. 예진 언니가 작업하는 거 보니까 이뻤어요.(부달라 25기 엠티 게시물 참고햇음).
그리고 팜플렛은 디자인 회의가 끝나고 작업하는 게 나을 거 같아 간단하게 티켓 작업을 햇다. 예전 정기공연 작업물을 참고하며 일단은 간단하게 구도만 배치햇다.
중간에 배우팀 연습하는 것도 보러갓는데, ㄴㅁ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
다시 돌아와서 작업물을 짜는데, 기획팀 발주 목표날이 다음주 금요일이거든요,,,암만 봐도 다음주는 밤을 새야할 거 같아여
이게 기획...? 이게 낭만이지
강의실에 와서는 무대팀이 만든 단도 보고 무감님이랑 연출님이 내일 인터뷰 콜타임 컨펌해줘서 공지냇습니다. 내일이 인터뷰라니..기대되네요ㅎ
꼭 푹 쉬고 내일 봐요. 내일부터 반드시 지각하지 않겠습니다ㅠ
근데 중간에 제 고등학교 동창에게 보톡이 걸려왓는데요. 사실 이 동창 이름도 김지원이인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심심해서 전화했다고 하더라구요...
빠르게 달래주고 다른 친구에게 연락하라며 끊었습니다. 공연보러오라고도 말했습니다
+외적 목표를 위해 필기시험 공부 중인데 점수가 들쭉날쭉하네요...
첫댓글 기획도 시험도 화이팅..
화이팅...ㅠ
아니 들쭉날쭉이 진짜 들쭉날쭉이네...
진짜 문제 흐름을 많이 타는 거 같애..
잠깐만요.. 밤을 샌다고요??
그래야 될 거 같습니다...
풍선배구함만더요제발
다음주에ㄱ
관객 한명 예약이요
꺄륵 넘 조와용
밤 샐 일 없이 후다닥 술술 풀리기를… 🙏
진짜로..ㅠ
밤새면슬퍼요ㅠㅠㅠㅠ파이팅!!!!
화이팅~!!!!!
잘 잤어??
진짜 푹 잤어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