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중학교 수업 모습입니다. 평소에 무척이나 활발하고 개구지던 녀석들이 이 날은 어찌나 진지하고 조용하던지... 고요하기까지 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화이팅! 용기를 내고> 합창을 했습니다.
취재진도 오셨습니다.
장애인 평생교육원에서 함께하신 모습입니다.
18,19일 이틀동안 통역을 도와주셨던 분들이십니다.
첫댓글 바쁜 가운데 모든 일정 챙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동입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인권과 정의를 위해 살아가는 하라다 요시오님께용기를 배웁니다.감미로운 음색도 빠뜨릴 수 없는 매력입니다.배주영 사무차장님, 장애인 평생교육원 관계자님, 통역하느라 애쓰신 선생님.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바쁜 가운데 모든 일정 챙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동입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인권과 정의를 위해 살아가는 하라다 요시오님께
용기를 배웁니다.
감미로운 음색도 빠뜨릴 수 없는 매력입니다.
배주영 사무차장님, 장애인 평생교육원 관계자님, 통역하느라 애쓰신 선생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