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고 난 뒤 (정동희의 21대 대선 리뷰 보너스) : ‘두잇나우, 지금 그걸 하십시오, Do it now>
22년 12월17일에 올린 《(시즌 Ⅱ ‘12개의 별’) 그 네 번째 투어 보고》 더뷰가 선정한 2023년 3가지 키워드 中 3 번째 ‘두잇나우 Do It Now‘》 글 내용 중 일부입니다.
당시 저는 매달 순차적으로 12개의 별 투어를 구성하는 11개 한강공원을 갔었고 그 달은 잠원한강공원 압구정주차장에 갈 차례였었고 방문 전에 미리 글을 올렸습니다.
“20년 전에 들었던 ‘두잇나우 Do It Now‘
20년 전쯤에는 저는 이 부근 교회에 출석하고 있었는데, 2003년 경 그 교회 설교시간에 들은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미국의 어느 유명한 교수가 강연을 했는데요, 주로 대학생인 청중들에게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걸 한 개만 종이에 적어라’고 요청했습니다.
청중들은 잠시 고민하고 생각한 끝에 종이에 ‘자신이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걸 한 개’ 적었습니다.
그 교수는 여러 청중들을 지목하여 무엇을 적었는지 이야기하도록 했습니다.
혹자는 세계 일주를 하겠다고 했고요, 혹자는 누구를 만나겠다고 했고요∼
이러한 학생들의 발표 내용들을 듣고 나서, 그 교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칠판에 큰 글씨로 썼습니다.
Do It Now
두잇나우로 읽고요, 뜻은 ‘(바로) 지금 그것을 하시오’입니다.”
이번 21대 대선 운동이 시작되자마자 한 후보는 ‘정정당당’을 전면에 내세웠고 오늘 취임식을 한 당시 후보는 “지금은”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그 표어를 보자마자, 저는 게임은 끝났구나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아끼고 좋아하는 ‘두잇나우 Do it Now 지금 하세요’와 너무 일맥상통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노래로 따지면 88년 샤프가 발표한 ‘연극이 끝난 후’와 김현식의 ‘음악이 흐르면’, 이 두곡을 들어야 될 때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저는 말합니다.
“지금 그것을 하세요”
지금 그것을 안하면 미완성으로 마감됩니다.
제가 2005년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신청을 냈는데, 굳이 당시 박근혜 대표는 이미 국회의원 신분이었던 유승민 비서실장을 비례대표 의원 사표 내고 공천신청 마감 시한 억지로 연장해서 서류 접수시켜 TK 대구에서 당시 이강철 상대후보가 득표를 하면 얼마하겠다고 당 전력을 모두 동원시켜 당선시켜놓았더니, 나중에 시간이 되어 어떻게 되었습니까? (나중에 시간 지나고 임기 미완성)
제가 2020년 종로 국회의원예비후보였으나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선언으로 송파갑으로 어쩔 수 없이 변경신청했는데 그 이후 송파갑 현역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있고 나서 당초 서초 등으로 전략공천 이야기 나온 김웅 검사가 송파갑에 마감 한 시간 전에 신청하였고, 나중에 시간이 얼마 안되어 어떻게 되었습니까? (대표 임기 미완성)
제가 2022년 국힘 3월 전당대회와 최고위원 보궐선거 두 번이나 서류 넣었는데 서류 다 날리니 나중에 시간이 되어 어떻게 되었습니까? (나중에 시간 지나고 대표 임기 미완성)
제가 2024년 호주에서 졸지에 호주정부 출자 은행장의 대규모 부정부패 신고를 호주 정부에 했고 이 이후 예상외로 (한국과 제도가 달라) 민사재판으로 강제되면서 정신 없고 상황이 안좋아 공천신청도 못하는 중에 국민공모를 이용해 서울강남갑과 대구동구갑에 접수하니 면접도 안부르고, (나중에 시간 지나고 대표 임기 미완성)
제가 2024년10월 기존 직장 퇴사하면서 (이하 중략) (나중에 시간 지나고 임기 미완성)
‘두잇나우 Do It Now‘
지금 그것을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