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3년 9월 8일(일) 오후 2시
2. 모임 장소 : 전철 1호선 금천구청역 1번 출구 밖, 우측 벤취
* 노블레스 회원님들은 10분 전에 도착하는 에티겟을 사랑합니다..^
3. 회비 : 2,000원,
저녁식사(자유) : 독산역 1/n.
4. 주최자 연락처 : 벙주 ☎ 010 3891 1219.
카페지기 010 3242 0534
5. 참석댓글 양식 : 참석/성별/연락처(희망자만, 쪽지 or 문자)
6. 참석인원 : 제한없음
7. 준비물 : 등산화, 간편복, 생수1병.
8.
루트 : 금천구청역 - 마을버스 1번 - 범일운수(은행나무) 종점 - 입산
- 호압 터널 - 칼바위 - 한우물 불영암 조망대 - 연목 - 호압산 국기봉
- 노을 감상(6시) - 호압사
- 벽산아파트 - 버스 - 해산(신림역 or 독산역(7시))
* 짧은 코스이지만 서울 서남권과 인천 지역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상의 장소입니다.
함께 해요. 호압산행으로 ~~~~~
첫댓글 참석/남/관악산 줄기의 일부인 이 곳은, 낮지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자주 올라 다니는 동네 뒷산입니다.
해가 짧고, 쌀쌀하지 않은 요즘 때에 아주 좋은 장소라 생각되네요.
아쉽당 이제야 봤네.. 담에 좋은 길에서 만나 칭구..
담에 만나요.
참석자 무플일 경우, 폭파는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쉽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근교 산행은 올리지 않기로 합니다.
벙주들이든 카페지기든 많은 상처와 고독을 감수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길이 무엇이건데..
알든 모르든 진행자들은 그것들을 혼자 삭입니다.
200% 공감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글구요..
울동네에 오신다구요.?
호압사는 눈감고도 갈수있음 ㅋㅋ
호압사 잣나무숲 벤치에 앉아 바라보는 붉게 물든 서녘하늘..
참으로 장관입니다..
참 좋지요.
불영암쪽을 툭별히 좋아합니다.
살방살방 옵서예.
범일운수 뒤 건영아파트 쪽부터 입산하여 호압터널~ 칼바위로 이동합니다.
오후2시 30분에 출발할께요
바로 뒤따라 갈수
있을꺼예요..
5시에 합창연습이 있어서
제가 알아서 먼저 하산할께요..
대장님..
글케 해도 되지요.?
울동네 오신다하니 잠깐 뵈러 가는거니까
이해 부탁드립니다..
오케이!
왕초보도 참석 가능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완전 초보길이예요.
가까이서 참 좋은 곳입니다.
참석합니다 문자보냈습니다^^
험께해요.
설악산 산행 마치고, 무사히 집에 도착합니다.
내일 오후에 가뿐한 마움으로 만나기로 해요.
참석합니다
확인.
대필) 양혜
대필) 사자처럼.
대필) 인생 뭐있어
새론인연 언제나 멋지고 즐겁게 함배 노블레스 멋집니다
ㅋ.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