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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알림 공간 스크랩 이석기를 감싼 31명은 누구?
鶴山 추천 0 조회 12 13.09.05 11: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이석기를 감싼 31명은 누구?

 

조갑제닷컴   

 

 

 

작년 19代 국회 출범 때 조사해보니 300명의 국회의원중 28명이 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 전력자였다. 그 가운데 19명은 反국가단체 및 이적단체 가담자였다. 오늘 이석기 체포동의안 표결 때 찬성 표를 던지지 않은 31명 속에 이 의원들이 상당수 들어 있을 개연성이 있다. 북한정권을 동지(또는 사령탑), 대한민국을 적으로 보는 의원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이들을 당선시키는 데는 좌파정권, 언론, 그리고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였다.
  
   258-31의 스코아가 '대한민국 세력 對 反대한민국 세력'을 상징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국회의원이나 정당이 테러집단이라면 청와대 국회 국방부 폭파나 대통령 암살을 막기 어렵다. 알카에다 소속 국회의원이 미국 의회의 10% 의석을 차지한다면? 비밀 나치당원이 이스라엘 의회의 10% 의석을 차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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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와 있다(2012년에 작성한 글)
  
  
   아래 21명(국회의원19명)의 정치인은 反국가단체, 이적단체 등에 가담한 전력자들이다. 최기영, 강종헌은 간첩으로 복역한 인물이다. 이들을 연대별로 분류하면 반세기에 걸친다. 종북좌익 조직과 인맥의 끈질긴 흐름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을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는 한 反국가적-反헌법적 성향을 갖고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서독 같았으면 이런 이들은 출마는커녕 공직자가 될 수 없었다. 이렇게 위험한 인물들을 이렇게 많이 당선시켜 국회에 들어가도록 허용한 나라는 국가적 자살을 선택하였다는 평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
  
  
   ▲1960년대 사건: 북한지하당인 통일혁명당(反국가단체) 사건 연루자 한명숙(민주당)
  
   ▲1970년대 사건: 좌익혁명 조직인 남조선민족해방준비위원회(남민전) 사건 연루자 이학영(민주당), 이재오(새누리당). 재일교포 간첩 사건 主犯 강종헌(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1980년대 사건: 利敵단체 三民鬪委(삼민투위) 연루자 오병윤(통진당), 강기정·김경협(민주당). 反국가단체 CA그룹 사건 연루 민병두(민주당). 利敵단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출신: 김태년, 박홍근, 이인영, 임수경, 오영식, 우상호, 정청래, 최재성(민주당). 김일성 추종 주사파 지하조직 구국학생연맹(구학연) 출신 김기식(민주당)
  
   ▲1990년대 사건: 反국가단체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사건 연루자 이석기(통진당). 反국가단체 남한사회주의자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 연루자 은수미(민주당). 利敵단체 한총련 출신 황선(통진당 비례대표 후보)
  
   ▲2000년대 사건: 利敵단체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출신 김재연(통진당). 일심회 사건 간첩 전과자 최기영(통진당 정책기획실장)
  
   ▲2010년대 사건: 왕재산 간첩단 사건: ①북한의 對南공작조직 225국은 2010년 6월2일 실시된 지방선거 직후인 2010년 7월부터 2011년 5월까지 5차례에 걸쳐 왕재산 총책 김덕용(49)에게 지령문을 하달했다. 골자는 ‘남한 내 진보진영 통합에 관한 행동지침’이었다. ②2011년 초 북이 보낸 진보대통합당 건설 추진문제와 관련된 지령문에서는 당시 진행 중이던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의 전신)·진보신당·국민참여당 간 통합논의에 대해 “진보신당 枯死(고사)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국민참여당이 비정규직법, 이라크파병, 한미FTA발기 추진 등 노무현 정부 시절 과오들을 공개반성하면 진보통합당에 참여시킬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이 들어있다. 전 국회의장의 정무비서관도 연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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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기가 제명되거나 실형을 선고 받으면 그 자리를 승계할 가능성이 있는 황선씨는 1998년 한총련 대표로 밀입북, 실형을 선고 받았던 인물로 ‘범청학련 남측본부’(利敵단체)와 ‘통일연대’의 대변인을 지냈었다.
  
   *일심회 주범 마이클 장은 당국의 허락 없이 북한에 세 번이나 들어갔고, 조선노동당에 입당해 김일성·김정일 부자에게 충성 서약을 했었다. 마이클 장·이정훈(민노당 서울시대의원)·손정목(민노당 창당 인사)·최기영(민노당 사무부국장)·이진강 등은 북한의 지령을 따라 反국가 활동을 한 혐의(국가보안법 간첩 등)로 2007년 12월13일 대법원에서 징역 7년~3년을 선고받았다.
  
   일심회에 민노당 前·現職 간부들 다수가 연루된 후 “從北(종북)주의”논란이 일었었다. 그러나 민노당은 2008년 2월3일 臨時전당대회에서 관련자들 당적제명을 거부하고 이들을 “惡法인 국보법의 피해자”라며 비호하고 나섰었다.
  
   판례에 따르면, 일심회 조직원들은 북한을 “祖國(조국)”, 조선로동당을 “우리 黨(당)”, 한국을 “敵後(적후)”로 불러왔다. 북한은 20여 차례의 지령을 내렸고, 일심회 조직원들은 30여 차례 對北보고문을 올렸다.
  
  
   * 통진당 정책기획실장은 2006년 10월 검거된 간첩단 ‘일심회’ 조직원 최기영(46)씨다. 崔씨는 2010년 4월 출소 후 민노당 부설 연구소에 재취업해 당무에 복귀했고, 지난 1월 통합진보당이 출범하면서 당권파 몫의 정책기획실장에 임명됐다.
  
   일심회 사건의 요지는 이렇다. 주범 마이클 장은 당국의 허락 없이 북한에 세 번이나 들어갔고, 조선노동당에 입당해 김일성·김정일 부자에게 충성 서약을 했었다. 마이클 장·이정훈(민노당 서울시대의원)·손정목(민노당 창당 인사)·최기영(민노당 사무부국장)·이진강 등은 북한의 지령을 따라 反국가 활동을 한 혐의(국가보안법 간첩 등)로 2007년 12월13일 대법원에서 징역 7년~3년을 선고받았다.
  
   일심회에 민노당 前·現職 간부들 다수가 연루된 후 “從北주의”논란이 일었었다. 그러나 민노당은 2008년 2월3일 臨時전당대회에서 관련자들 당적제명을 거부하고 이들을 “惡法인 국보법의 피해자”라며 비호하고 나섰었다.
  
   판례에 따르면, 일심회 조직원들은 북한을 “祖國(조국)”, 조선로동당을 “우리 黨(당)”, 한국을 “敵後(적후)”로 불러왔다. 북한은 20여 차례의 지령을 내렸고, 일심회 조직원들은 30여 차례 對北보고문을 올렸다.
  
   * 일심회 1심·2심·3심 판결문에 따르면, 최기영 정책기획실장은 민노당 사무부총장 시절 일심회 주범인 마이클 장에게 민주노동당 주요 인사 300여 명의 인물자료 등을 탐지?수집?전달, 국가보안법위반(간첩 등) 혐의가 적용돼 2007년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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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4, 19:43 ]

 

 

 

 

이석기 체포동의안 압도적으로 통과!

 

 

289명의 의원이 참석, 258명이 찬성, 14명이 반대, 11명이 기권, 무효표 6명

 

조갑제닷컴   

 

 

 

국회가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진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 표결에 289명의 의원이 참석, 258명이 찬성, 14명이 반대, 11명이 기권, 무효표 6명으로 가결시켰다.

[ 2013-09-04, 16:36 ]

 

 

 

鶴山 ;

대한민국 국회에는 아직도 다수의 빨갱이가 잠복하고 있는 것 같다.

이들까지도 빨리 뽑아낼 수 있어야만 한다. 

더구나 빨갱이 사이비언론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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