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24.10.24</p><p>악행을 버리고 돌아오라</p><p>예레미야25:1-14</p><p> </p><p>1, 수없이 설교말씀을 듣고 큐티를 해도 여전히 돌이키지 않는 나의 악행은 무엇입니까? 렘25:3,5</p><p>지나친 바램, 욕심, 사랑인것같지만 내 중심의 쾌락. 해야할 공부에 대해서 꼼꼼히 보지 않는 게으름</p><p> </p><p>2,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경고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 말씀을 듣고 무시했습니까, 회개했습니까? 렘25:11</p><p>관계를 정리하라는 말을 들었으나 여전히 연락처를 놓지 않았다.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같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면 절제하기를 바란다.</p><p> </p><p>3, 견디기 힘든 나의 '70년 포로생활'은 무엇입니까? 그것도 결국 끝날 것임을 믿습니까? 렘25:12</p><p>논문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잘 정리하기를 바란다. 끝까지 성실히 정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도한다. 직장도 1년이 채워져가서 계속할지 아니면 정리할지 그 다음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기를 기도한다. 관계도 한계가 있음을 알고 짧은 시간 동안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실하기를 기도한다.</p><p> </p><p>그가 이르시기를 너희는 각자의 악한 길과 악행을 버리고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준 그 땅에 살리라. 렘2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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