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가 있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다!♥(효도제일. 1일 1효)

나는 이번 효경의날때 효를 많이 행하지 못했다. 그러나 인성교육때 배운 3초의 여유는 지켰다. 나는 어제 토요일날 점심때 비가 많이 와서 신발 주머니로 머리를 감싸고 비를 맞으면서 집으로 뛰어갔다. 도착하니 가방은 이미 다 젖어 있었고, 몸도 다 젖어 있었다. 그리고 머리를 감았다. 그리고 나니 조금 시원해 졌다.   그러데 나는 불효를 한기분이 들었다. 왜냐하면은 비를 쫄딱 맞고와서 어머니께서 걱정을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1교시때 내가 먹을 간식을 싸주셨는대 내가 수저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수저를 가져다 주시러 학교에 오셨는데, 우리가 체육을 하려고 체육관에 가있는 상태라서 나는 어머니를 보지 못했다. 그래도 수저는 전창범으로   부터 받을수 있었다. 집은 아주 편했다. 집은 역시 쉴터를 주어서 정말 좋은것같다. 나는 어제 컴퓨터를 너무 오래해서 어머니와 아버지께 꾸중을 들었다. 정말 기분이 상했다. 다음날 나는 평상시 일요일처럼 교회 갈준비를 했다. 그리고 11시에는 교회로 갔다. 그런데 온 친구가 나뿐이였다. 그래서 나는   혼자 말씀을 듣고 분반을 하다가 집으로 갔다. 나는 이번 효경의날때 정말 효도한것이 정말 몇가지 않된다. 뭐 짐같은거는 몇번밖에 들어드리지 못했고 효도한것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집으로 들어와서 나는 어머니를 업어드리고 발도 씻겨드렸다. 토요일은 별로 효도를 한것이 없지만 일요일은 최선을 다해서 효도를 했다. 그리고 앞으로   일요일날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해서 할것이다. 나는 이번 효견의날로 앞으로 더욱 많은 효도를 해야 겠다고 나는 느꼈다. 효도를 하면은 정말 기분이 좋은것같다. 효도를 배우면 실천을 해야한다.  나는 별로 실천을 잘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열심히 행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