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면 구냥 웃는 것을
삼성전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종목이다.
어리석은 것들이 쳐다보지 말라고 하지만
아무
의미가 없는 짓을 했다고 할 수 밖에 없는 행동이다.
결국
돌아오는 것을
시간
더
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쳐다보니
흑자구간에 들어가 있다.(물론 추매로 단가를 낮춘 이유도 있지마는 배당금까지 제법 넉넉한)
동전주 1개
소센
ㅋㅋ
너무 웃기는 종목이다.
물론
흑자구간이다.
어제
비를 맞아
오늘
목이 아프다.
고집
사람
우리네 인생
즐기며 산다는 것은 사치다.
아둥바둥
돈
몇푼을 쫓아서 상사들 눈치보며
더럽고
추잡스런
짓
감수하면서 살아가는데 삶을 즐긴다는 것은 분명한 사치다.
나라가
망하던지
흥하던지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열심히
일을 하고
매월
월급을 받아
가족과 함께 하루세끼 밥 걱정없으면 그게 천상의 행복인 것을 대부분 모르고 살아간다.
욕심
과욕
탐욕으로
스스로 인생을 망치지만 대부분 그 죄를 모른다는 것도 우리를 슬프게한다.
매일
오늘의 주인공
당신
스스로
존중하고
행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
흑자이면 좋을텐데
가장
많은 주식이
가장
많이 떨어져서 다른 종목 다 올라도 마이너스가 되는 현재
기다림
더
기다리면 답은 분명하게 나올 것 같고
삼성전자
8만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나올 것이고
분명
스스로
헤쳐나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변수가 나타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5월
마지막
아들과 아버님 산소
부처님 오신 날
그리고 처가댁 밥 한그릇 하는 날(해운대-광안리-송정-일광에서 어느 호텔을 잡았는지 방값이 많이 비쌀 것이다.)
5월
종소세 납부하는 달(지금은 요게 가장 힘드는 부분)
삼성전자
68,000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처럼 오르면 벌써 8만원 도착을 했을텐데
무겁다.
너무 무겁다.
너무 많은 개투들이 붙어 있으니
기관들
날뛰는 종목
외인들
꾸준하게 모으면서 밀고 당기고하는 모습이고
무역수지 적자
경상수지 적자
아무나 하나가 나타나서 하반기 갱제정책을 뜬구름처럼 얘기하면 좋으련만
환율
금리
너무 힘들고 어려운 모습이다.
금
구리
폭락을 하고
유가가 50불 정도만 내려가면 갱제에 많은 도움이 될텐데(이미 전기세와 가스비는 폭탄을 가진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