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문여중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학교라 좋고, 예전에 수능도 서문여중에서 봤었는데
꽤 규모있는 학교고 좋은 학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붙어있는 서문여고에서 무슨 공사를 하더군요.
덕분에 이수역에서 가까운 문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완전 빙~ 돌아서 중학교 정문으로만 들어가야 했어요.
그런 건 뭐, 귀엽죠.
방송사고 나서 RC 끝난 다음에 LC 몇문제 다시 들려준 것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굉장히 어수선한 분위기더군요.
밖에선 공사소리인지 계속 무슨 기계음이 들리고
복도에선 감독관의 구두소리(누군가 조용히 해달라고 했고 시정했음),
그리고 아이들 노니는 소리?? 그런 비슷한 소리가 계속 나더라구요.
일단 공사끝날 때까지는 서문여중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문여중은 일찍 마감되는 학교라서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있겠다 싶었는데-
조금 멀더라도 다른 학교를 선택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참, 저 27고사실에서 봤는데 스피커 정말 꼬졌어요!!)
첫댓글 하참, 석촌중학교에서는 조기축구하는 사람들이 싸움나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 진짜 어이가 없어요 토익보는 날은 조기축구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씨끄러워 죽겠어요증말.
옆에서 축제한마당 벌어진 성수중도 마찬가지 ㅠ 조용해지는데 거의 30-40분 넘게 걸린듯!!
구로고도 조기축구하던데. 내 친군 서문여중으로 보러 갔는데.. 방송사고나면 시간 관리도 안되고 완전 최악이었겠네요
조기축구 대박...;; 정말 당황스러우셨을 거 같아염. 그런 건 토익위원회든 학교측에서든 좀 막아주시지.
전 서문여중 26고사장에서봤는데...................별로였어요 아무튼...ㅜ ㅜ